모든 들은 것을 간절히 삼갈찌니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 개강예배

등록날짜 [ 2026-03-11 12:52:02 ]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면

그 말씀을 삼가 보전하고 장악당해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목회하고

하나님이 일하도록 간구할 것 당부


<사진설명>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2026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 개강예배에 참가한 전국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실천목회연구원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이 지난 3월 5일(목) 오후 1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봄 학기 개강예배를 올려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윤석전 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하시어 지난달 열린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이어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을 개강해 국내 목회자와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목회할 생명을 공급하게 하셨다.


지난 5일(목) 오후 2시 30분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히브리서 2장 1~4절을 본문 삼아 ‘들은 모든 것을 간절히 삼갈찌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도 들으려 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이 참말로 믿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 복 주려고 말씀하시는데도 그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진심을 몰라 말씀대로 살지 않고 목회 사역도 어려워하는 것”이라며 “본문의 말씀이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라고 당부하고 있는 것은, 목회자가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경성하여 자기 자신을 지키라는 말”이라고 전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목회가 되지 않는 이유는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그 말씀이 정오의 빛(시37:6)같이 전해져 회개시키는 능력으로 나타나고, 악한 역사와 질병도 해결되는 이적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심정과 특성과 권세와 창조적 능력이 목회자를 장악하여 움직이게 할 것인데 목회자에게 하나님 말씀이 없어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는다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목회자들의 목회 현주소를 점검하게 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은 삼가지 못했기 때문이며, 하나님 말씀을 삼가 장악당하지 못한 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라고 애타게 말하며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면 하나님 말씀이 흘러 떠내려가지 못하도록 삼가 보전해야 할 것이요, 삼간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할 만큼 완전히 장악당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똑같이 움직여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며, 목회자 스스로 할 수 없으므로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오직 성령으로 목회자의 삶에서 예수 생애를 재현해야 할 것”이라고 사랑의 당부를 애절하게 전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 목회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장악당하지 못하고 삼가 보전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 하나님의 능력이 목회에서 나타나도록 부르짖어 기도했다. 전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소리가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메웠다.


한편, 지구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세미나도 오는 3월 9일(월) 저녁 7시 10분에 화상회의 앱 ‘줌’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연세중앙교회에서는 화상회의 앱을 통해 녹화된 설교 말씀을 각 나라 언어로 실시간 통역해 전한다.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통역 언어와 통역자는 아래와 같다. ▲영어(박영란) ▲Z국어(서추향) ▲스페인어(성새롬) ▲일본어(황은숙) ▲프랑스어(최유진) 등.


실천목회연구원에 참가한 모든 지구촌 목회자가 말씀의 능력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주님이 맡기신 영혼 구원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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