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남전도회 (김영헌 회장)
[상반기 결산 주님이 쓰신 부서들] 천하보다 귀한 영혼 돌아온 큰 기쁨

등록날짜 [ 2026-06-10 14:00:50 ]
어디에서 자꾸 샘물처럼 솟아나는 걸까
눈물이 흐를수록 기쁨이 넘쳐흐르고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물이다
갈수록 눈물이 메말라 간다
눈물이 없어지면 갈라진 땅바닥처럼
마음도 식어지고 굳어진다
거짓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진실 앞에
벌거벗긴 채 달아날 수밖에 없다
눈물을 흘리며 영하의 추위 속에도
나라 사랑하는 백성의 울부짖는 기도는
하늘을 뚫고 주의 보좌 앞에 차곡차곡 쌓인다
서서히 해가 떠오르며 어둠이 밝아지고 있다
- 시인 최화철 -
위 글은 교회신문 <9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