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회 ‘기수전-리턴즈’
[2026 하계성회를 앞두고] “사랑하는 친구야! 하계성회 함께 가자!”

등록날짜 [ 2026-07-18 15:59:52 ]
죄 사함의 은혜 분량을 아는 만큼
하나님 앞에 마음 다해 감사할 것
<사진설명> 맥추감사주일 4부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구원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여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에베소서 5장 1~7절을 본문 삼아 ‘생축같이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맥추감사주일 설교 말씀을 전했다.
<사진설명> 맥추감사주일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 (오른쪽)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연세중앙교회는 해마다 맥추감사절을 맞아 맥추감사주일과 맥추절 부흥성회 등을 마련하여 연세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를 발견해 회개하도록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를 회복해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섬겼다.
2026 맥추감사주일인 지난 7월 5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윤석전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5장 1~7절을 본문 삼아 ‘생축같이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본문이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처럼,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지옥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우리의 모든 죗값을 갚아주려고 살아 있는 자기 육체를 생축처럼 십자가에 달아 살 찢고 피 흘려 인류 대신 죽어주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잔인한 죽음으로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은 은혜의 범위는 우리가 도무지 감당하려야 감당할 수 없고, 갚으려야 갚을 수 없는 분량”이라며 “그러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야 할 만큼 큰 은혜를 받아놓고도,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할 만큼 내 죄의 분량이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구원의 주님 앞에 왜 그토록 뻔뻔한가! 내 지옥 갈 죄의 분량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 생축처럼 나를 위해 잔인하게 죽어야 할 분량이니, 은혜 베푸신 주님 앞에 은혜받은 자답게 신앙생활 하고 감사해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고 주의 일에 무관심하고 인색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진실하게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분량을 알고 그 은혜의 분량만큼 충성하도록 마음 다해 기도했다.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
맥추감사주일에 앞서 7월 1일(수) 저녁부터 3일(금) 저녁까지 진행한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서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 10분) 때 예루살렘성전에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오전성회(9시 50분) 때도 부교역자가 안디옥성전에서 성회 말씀을 전했다.
7월 3일(금) 맥추감사절 마지막 저녁성회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6장 4~6절을 본문 삼아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히브리서 6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타락하여 배은망덕을 저지른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다’라고 무섭게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타락이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아 욕을 보일 만큼 은혜를 망각한 무서운 죄”라며 “광야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목도하고 경험했는데도 불평불만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한 결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곧 타락의 비참한 결말이니 연세가족들은 내가 받은 은혜의 분량이 얼마나 큰지 분명하게 알아 타락할 기미가 터럭만큼이라도 보이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회개하며 돌아와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님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린 은혜도 온 인류를 위한 분량이라고 막연히 알 게 아니라, 나의 죄를 위하여, 오직 나의 지옥 갈 죗값을 갚기 위하여 치르신 것이라고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이번 감사절은 주님이 ‘네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감사하느냐’라고 크게 감동하실 만큼, 또 하나님이 영원히 기억하실 만큼 마음껏 감사하는 감사절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성회 기간, 주님의 애타는 심정이 담긴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는데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막연히 여기며 감사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주의 사자가 성령의 감동대로 전한 당부에 순종하여 이번 감사절에 최고의 감사를 주님께 올려 드릴 것을 마음먹었다.
연세가족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 은혜의 분량을 아는 자로서 마음껏 감사하고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복된 성회를 열어 천국 가기까지 진리의 말씀으로 내 영혼을 보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