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27)]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생각

등록날짜 [ 2026-07-21 13:01:16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하나님은 인간을 살리려고 하지만, 육신의 생각은 인간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곧 스스로 죽으려는 것이니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육신은 죽어서 한 줌 흙으로 사라져도 우리 영혼은 영혼의 때에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일성수는 하나님이 정하신 계명 중 하나이므로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이날은 주님이 복 주어 거룩하게 하신 날이요, 주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고 칠 일째 되는 날에 안식하시며 우리에게도 하나님과 함께 쉴 수 있는 권리를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 안식일을 지킨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주일을 거룩한 성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안식을 오해하여 육신이 편하고 건강하면 안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간단히 드리고 집에 가서 쉬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엿새 동안 일하느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니 쉬어야 한다’는 것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주일은 우리 육신이 안식을 누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안식을 누리는 날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주님과 원수 되었다면 그 죄를 찾아 회개하고 주님과 사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우리 영혼이 안식하는 길입니다. 주일은 우리 육신 속에 있는 영혼이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주일을 육신의 생각으로 지키는 사람과 영의 생각으로 지키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할수록 그 영혼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갈 때 그 영혼은 몸부림을 치며 고통스러워합니다. 만약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 채 목숨이 끊어진다면, 그 순간 그 영혼은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생각으로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성령을 보내서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해야 합니다. 목사의 설교 말씀을 통해 육신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순종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서 나오는 육신의 생각은 영원하신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는 데는 고향이 어디며, 얼마나 많이 배웠으며, 재산이 얼마나 많은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 만한,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가정이 삐걱거립니다. 30년, 40년 동안 함께 사는 부부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평화가 깨지는데, 영원히 함께해야 할 주님과 원수가 되어서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영혼의 때는 참으로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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