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선교지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세요

등록날짜 [ 2026-09-03 21:32:58 ]

<사진설명>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왼쪽부터)박강희 김영인 김설희 김경미(팀장) 박누리 김희애 심혜진 강은진 이은숙 권인애.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제26차 카자흐스탄 단기선교가 9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된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10명은 7월 중순부터 선교 훈련을 받으며 현지인에게 복음 전할 준비를 해 왔다.


오는 9월 4일(금)에 출국하는 선교팀은 한 주 동안 김병열·이미화 선교사가 사역하는 알마티 두나미스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노방전도가 허용되지 않아 각 가정을 찾아가 전도하고, 믿음이 연약한 현지인 성도를 심방하며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선교팀원들은 현지에서 복음 전도에 쓰임받고자 매일 3시간 이상씩 기도했다. 새벽예배에 참석한 후 합심기도 하고, 전 성도 저녁기도회를 마친 후에도 자정에 이르기까지 2시간 동안 합심하여 기도해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능력 있게 전하고자 마음을 쏟았다. 


이 외에도 매주 토요일에 마가복음을 기반으로 복음 스피치를 진행하고, 찬양과 율동도 연습하며 현지인들의 마음 문을 열어 복음 전할 준비를 갖췄다.


김경미 팀장은 “팀원 중 직장인도 있고 단기선교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도 있었으나, 성령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자원하니 선교를 다녀올 환경이 열리고 물질도 채워져 주님의 역사하심에 모두가 영광을 올려 드렸다”라며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등 여러 부서의 직분자들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기를 사모했더니, 각 부서 사역에 충성하면서도 단기선교팀으로 모일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하여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라고 단기선교팀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다.


주님께서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을 복음 전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능력 있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은혜 나눔>


부르심에 순종하자 놀라운 은혜 경험해


 | 박누리(52남전도회)


오래전부터 선교 비전이 있어서 지난 6월에 열린 ‘선교축제’에 참석했다. 해외선교국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는 것을 느꼈고, 무엇보다 강단에서 전해진 말씀과 성극에 눈물을 흘릴 만큼 큰 은혜를 받았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단기선교에 대한 강렬한 감동을 받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제26차 단기선교에 자원했다. 주변에서 많은 분이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이라며 격려해 주셨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혹시 내가 감정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러던 중 단기선교에 지원한 한 형제의 간증을 듣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자원했으나 소속 부서의 교역자와 직분자들에게 지원을 받았고, 필요한 선교비가 정확하게 마련되었다는 간증이었다.


그 간증을 들으며 나도 무척 기뻤다.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구나’라는 확신도 들었다. 그래서 나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형편을 주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며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내가 공급해 주겠다’고 감동하셨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생각지도 못한 수입이 들어왔다. 일전에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왔는데, 그 덕분에 예상하지 못한 수입이 이번에 생긴 것이다. ‘아! 주님께서는 당신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는구나. 내 필요도 다 아시고 친히 공급해 주시는구나!’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정확한 때에 채워 주시는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할렐루야!


한편,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었는데, 우리 교회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얼마나 성경적이고 복음적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10:17)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아멘” 할 때 그 말씀을 들은 내 영혼이 소생하고 믿음이 살아나는 것을 깨달았다.


선교축제와 단기선교 준비 과정에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과 순종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어디로 보내시든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기도 제목

1.  선교팀이 성령 충만하여 영혼 사랑하도록, 주님께서 팀원들에게 주님 심정과 구령의 열정을 주시도록 

2.  성령님께서 팀원들에게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팀원 모두 선교지에서 합심하여 동역하도록 

3.  단기선교팀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을 하도록 

4.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준비되어 주님이 제한 없이 사용하시도록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10명)

김경미 팀장, 박누리(남전도회), 김영인(여전도회), 강은진(목양국), 권인애 이은숙(초등부 교사), 김설희(충성된청년회), 김희애(풍성한청년회), 박강희 심혜진(대학청년회).




위 글은 교회신문 <96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