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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하계성회, 기도로 준비하겠다!”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원들이 하반기 엠티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엠티를 열어 성회에서 은혜받고 싶은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다.<사진설명> 청년들에게 ‘화평함과 거룩함’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남식 목사.충성된청년회는 지난 7월 4일(금) 금요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청년회 엠티를 열고 하반기를 맞아 주 안에 더 하나 되기를 다짐했다. 이날 엠티는 ‘화평함과 거룩함’(히12:14)을 주제로 모였다.엠티의 문을 열며 “난 예수가 좋다오”를 힘 있게 찬양한 청년회원들은 상반기 충성된청년회 사역을 정리한 영상을 시청하며 반년 동안 주의 일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 지난 5월 25일(주일) 충성된청년회 교역자로 임

2025년 07월 22일

“함께하지 않는 자는 주를 반대하는 자”

충성된청년회 1팀(1~4부)은 지난 7월 13일(주일) 오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팀 모임을 진행했다. 하계성회에 가길 망설이는 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은혜받길 원하시는 주님 심정을 전달했다.이날 성회 권면 스피치를 전한 윤남식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라며 “하계성회에 가자고 아무리 권해도 함께하기를 거절하는 이가 있고, 부원들과 마음을 같이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인데, 이는 주님을 반대하는 행위요, 하나 되지 못하게 흩어 놓는 훼방”이라고 애타게 경고했다.이어 “육신의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거절하고, 주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가 영원한 영혼의

2025년 07월 22일

“교구식구 모두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자!”

<사진설명> 11교구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구역장 세미나를 열어 교구식구 모두가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부천시 범박·옥길·괴안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1교구(최월순 교구장)는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지난 7월 1일(화) 저녁 8시, 옥길6구역 구역장 자택에서 ‘구역장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 말씀을 전한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는 고린도후서 6장 3~10절을 본문 삼아 “구역장의 직분은 구역식구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이라며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이루신 일이며, 주님께서 죄 사함의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맡겨 주신 귀한 일”이라고 전했다.이어 “매주 구역예배에서 전하는 ‘구역 공과’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음성”이라며 “구역예배

2025년 07월 22일

“함께 가요! 연세가족 하계성회”

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은 7월 13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1그룹(1~16여전도회, 충성실) 여전도회원들 모임 장소를 찾아가 ‘하계성회 참가 독려’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리 교회 어르신 여전도회원들을 찾아가 축복하고 선물도 전하며, 다가오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꼭 참가하도록 당부한 것이다.이날 5그룹 각 여전도회는 1그룹 17개 여전도회를 각각 담당하여 모임 장소를 방문했고, 하루 전인 12일(토)에 예쁘게 포장한 간식 선물도 전달하면서 하계성회를 사모하도록 권면했다. 지난 주일 5그룹 여전도회원들의 특별 이벤트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수양관 하계성회 참가할 것을 결신해76여전도회(박은정 회장)와 77여전도회(임은경 회장)는 11여전도회원들이 주일 모임을 진행하는 비전

2025년 07월 22일

“청년아! 기도하여 성령 충만하자!”

대학청년회는 지난 7월 7일(월)~11일(금) 닷새 동안 ‘하계성회를 위한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하며 수많은 청년이 오는 7월 28일(월)~31일(목) 진행할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길 기도했다. 요한성전에서 새벽예배를 드린 후 오전 6시에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모인 대학생 청년들은 담당교역자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들은 후 개인기도와 부별 합심기도를 진행했고, 새벽예배에 참석한 청년 모두가 기도할 영력을 얻고 이번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을 사모함을 한아름 소유했다.지난 7일(월) 특별새벽예배에서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라며 “세상 기준으로 인생이 잘되었느냐, 못되었느냐에 따라 행복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이번 하계성회에서 내 안에 있는 죄를 다 끄집

2025년 07월 22일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

초등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오는 7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7월 14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 아이들과 함께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마귀에게 속아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여름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하나님의 원수, 마귀

2025년 07월 22일

[성경스피치대회 출전자 은혜 나눔] “회개하라!” 외치며 첫사랑 회복해 外

지난 7월 6일(주일) 맥추감사절 감사행사 ‘2025 성경스피치대회’가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본선에 오른 출전자 전원이 예수님의 영혼 구원의 심정으로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고, 주님의 은혜로 진실하게 복음 전한 본선 출전자들의 ‘못다 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025 성경스피치대회에서 특등상을 받은 김다울 청년이 스피치하는 모습. 연세가족들도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회개하라!” 외치며 첫사랑 회복해| 김다울(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스피치대회 출전을 사모했다. 내 평생에 복음 전할 내용을 확실히 정리해 볼 수 있는 복된 기회였기 때문이다. 잦은 야근과 분주한 청년회 일정 가운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으나, 부장 직분자가 독려해 주는 음성이 꼭

2025년 07월 22일

[청년회 추가 직분자 은혜 나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섬김 外

연세청년회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들을 임명했다. 지난 7월 6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60명을 부·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 연세청년들을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하반기에 임명받은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에게서 영혼 섬김에 대한 각오를 전달받아 소개한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섬김| 임다름 차장(감사우리)사랑하는 새가족 청년들을 섬기도록 귀한 직분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직도 내가 차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과분하게 느껴지지만, 주님께서 직분 임명을 통해 영혼 섬김에 더 마음 쏟으라고 당부하고 계신 듯하여 마음을 다잡는다.사실 차장 임명을 받기 전

2025년 07월 22일

[창조와 과학·280] 성경에 기록된 지구과학 원리들 ① 현대과학 난제들 성경에 해답 있어

현대과학 태동 전에 성경 기록돼자전, 둥근 지구, 대기권 기능 등자세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어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태양 빛이 있기 때문이다. 빛은 에너지의 한 종류로서 전기(電氣) 특성과 자기(磁氣) 성질을 동시에 띠고 있는 전자기파(電磁氣波)로 정의된다.태양 빛은 전자기파로서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등을 포함한다. 그중에서 인간이 인지하고 느낄 수 있는 빛 에너지는 가시광선 영역이다. 가시광선보다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은 인간이 느낄 수 없지만, 많은 양에 노출되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가시광선보다 낮은 에너지인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역시 인간이 느낄 수 없지만 일상(전기전자, 전

2025년 07월 22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16·中>] 믿음의 여인 룻

모압 땅에 살던 이방 여인 룻은“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믿음의 고백하며 시어머니 섬겨하나님께서 특별한 믿음 보시고예수님의 족보에도 오르게 하셔▶윤석전 목사: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인 룻이 실망과 좌절을 안은 채 모압 땅에서 유대 땅 베들레헴(Bethlehem)으로 돌아옵니다. 베들레헴이 어떤 지역이었는지 설명해 주세요.▶홍순화 교수: 성경 시대 베들레헴은 인구가 적은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예루살렘(Jeru salem)에서 남쪽으로 10㎞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옆 동네였습니다.이스라엘에서 제일 중요한 ‘족장들의 길(Patriarchs’ Road)’이 영토 남북을 길게 잇고 있는데, 이 족장들의 길이 베들레헴을 지나갑니다. 그래서 야곱은 ‘베들레헴 길’에 아내인 라헬을 장사지냈습니다(창35:19).

2025년 07월 17일

[칼럼] 하계성회, 10년의 믿음을 앞당기자!

지치고 숨 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땀이 채 마르기도 전에 또 다시 흐르고, 몸과 마음 모두 지쳐 가는 계절입니다. 많은 이가 ‘피서(避暑)’라며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지만, 연세가족은 세상의 그늘이 아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복된 자리로 나아갑니다. 바로 ‘연세가족 하계성회’입니다.특별히 오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청장년 하계성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수양관에 모여 은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던 중 마음의 짐이 풀리고, 뜨겁게 임하는 성령의 역사 속에 각종 은사를 받고 치유의 은혜도 경험하는 현장은, 매 순간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자리입니다.이번에도 하계성회에 참가하는

2025년 07월 17일

[목양일념]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경건’

예전에 어느 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교회 목사님이 “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며 준비해 둔 사례비 봉투를 정중히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10:8)라고 하셨으므로 저 역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그러자 그 목사님이 “아니, 이번 성회에 우리 교회 일을 하셨으니까 당연히 받으셔야죠. 왜 안 받으십니까?”라고 반문합니다. 그래서 “목사님, 저는 우리 아버지 일을 하고 가는 중입니다”라며 거절한 이유를 거듭 설명했습니다. “주의 일은 모두 우리 아버지의 일입니다. 아버지 일을 했는데 왜 제가 사례를 받아야 합니까? 제가 돈이 없습니까? 서울에 올라갈 차가 없습니까? 먹을 양식이 없습니까?”그런데도 그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미안하죠”라고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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