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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44)] 성령이 역사하는 거룩한 예배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게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계속 알아보겠습니다.예배의 기본자세 ‘신령’과 ‘진정’‘신령’과 ‘진정’이라는 말의 원어 뜻은 ‘성령’과 ‘진리’입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4)는 말씀은 곧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입니다.‘성령으로 예배하라’는 말은 모든 예배에 사심을 버리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성령의 감동으로 알고 감사하며 드려야 한다는 하나님의

2025년 06월 03일

연세 성경 퍼즐·399

가로   1. 어리석도다 ○○○○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3.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 ○○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암9:1)5.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6.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출14:28)7.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2025년 06월 03일

[호세아서 강해 (61)] 불신앙으로 변질된 타작마당

호세아 8장에서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을 부각하면서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9장에서도 심판의 메시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북이스라엘이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 있으며 멸망의 날, 형벌의 날이 임박했음을 하나님께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9장 1절입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행음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 하였느니라”(호9: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을 때는 하나님께서 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 하루라도 만나를 주시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굶어 죽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이전처럼

2025년 06월 03일

[잃은 양 초청 은혜 나눔] 예수님 사랑 경험하길 계속 기도 外

예수님 사랑 경험하길 계속 기도| 이선임(44여전도회)<사진설명>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선임 회장과 이영숙 부회장 그리고 초청받은 서기남 성도.대성전 오르막길에서 “찰칵!” 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 2부예배를 앞두고 몇 달 만에 예배드리러 온 서기남 성도와 여전도회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여전도회원과 교제를 나누니, 직분자들 얼굴에도, 서기남 성도 얼굴에도 계속 웃음꽃이 피었다.또 이날은 여전도회에서 오랜만에 교회에 온 분들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나눠주어 마음 문을 더 활짝 열 수 있었다. “오랜만에 교회에 가서 좋았고, 열무김치도 너무 맛있어서 감동받았어요.” 주일 저녁에 문자를 보내준 성도가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더 큰 감동을 받기

2025년 05월 29일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가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전도처에서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사진설명> 찬양사역자 부부 김상진 전도사와 김지민(짐니) 사모.풍성한청년회가 ‘잃은 양 찾기 주일’을 하루 앞둔 5월 17일(토) 오후 4시, 풍성한청년회 노량진 전도처에서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다음 날인 18일 주일예배에 오게 할 잃은 양 회원 17명, 태신자 3명, 새가족 3명 그리고 관리회원을 포함한 총 74명을 미리 초청해 찬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기 위해 마련한 귀한 시간이었다.우민유 청년회장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한 찬양콘서트에서 찬양 콘텐츠 ‘골방 라이브’를 유튜브 채널 ‘달빛마을’에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상진 전

2025년 05월 29일

“널 위해 왔단다, 널 사랑한단다”

<사진설명> 찬양사역자 김복유 형제가 성경 말씀을 스토리텔링으로 곡에 담아 찬양했다. (오른쪽)충성된청년회는 이날 샘터에 방문한 잃은 양 회원과 새가족 그리고 관리회원 총 97명에게 주일예배 참석하고 신앙생활 잘할 것을 권면했다. 충성된청년회는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둔 지난 5월 17일(토) 오후 3시 노량진 샘터에서 잃은 양 회원, 태신자, 새가족 그리고 관리회원을 포함 총 97명을 초청해 ‘찬양사역자 김복유 초청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김복유 형제는 성경 말씀을 스토리텔링으로 찬양에 담아 전하는 찬양사역자이다.“사람은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어 해요. 그러나 하나님과 사이에 죄가 가로막혀 아무리 착한 일을 해 봐도 돌아가지를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애쓰십니다. 선지자를 보

2025년 05월 28일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

대학청년회는 잃은 양 초청을 위한 또래 모임 ‘기수전(戰)’을 지난 5월 17일(토)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2층에서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25학번 새내기를 ‘25기’라고 일컬으며, 기수별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회원들을 또래 모임에 초청해 예배생활을 회복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대학청년회 기수모임은 18기부터 25기까지 총 8개 기수로 운영하고, 기수장과 부기수장 등 기수별 임원들이 동갑내기 친구들을 섬기고 있다.이날 비전교육센터 213호에서 진행한 ‘미션 릴레이’에서는 2개 기수씩 유쾌한 경쟁을 벌이며 교제를 나누었다. 기수별로 지압신발 신고 팔 벌려 뛰기, 달걀판 탁구공 뒤집기, 고리 던지기, 훌라후프 전달하기, 신문지 빨리 달리기 등 미션을 릴레이로 수행하며 주 안에서

2025년 05월 28일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 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여전도회원들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연세가족들과 새가족들에게 열무김치와 경품을 전달하며 섬김에 나섰다.지난 5월 18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여전도회원들은 대성전 구름다리 아래에서 오랜만에 교회에 온 연세가족들과 새가족들을 섬기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잃은 양 찾기 주일’에 온 연세가족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전달하고, 여전도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박스도 전달하여 섬긴 것이다.또 이날 대성전 언덕길에 포토존도 마련하여 부서별로 모여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교제하던 여전도회원들 얼굴에 미소가 그치지 않았고, 오랜만에 교회에 온 회원들도 직분자들

2025년 05월 28일

“도전하라! 복된 성경 속으로!”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제20회 도전! 성경 속으로’가 두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교회 전 부서에서 수많은 출전자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5월 31일(토) 예선전을 앞두고 예비 출전자들은 출제 범위인 사복음서를 각자의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2024년 대회 우승자인 박국영 형제와 2023년 우승자인 최상명 형제에게 성경퀴즈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요청해 봤다.성경 말씀 계속 읽고 묵상한 만큼영적생활 승리할 영적 자산 쌓여| 최상명(충성된청년회 2부)지난 2023년 ‘도전! 성경 속으로’에 출전한 덕분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날 수 있었다. 할렐루야!그 당시 출제 범위가 올해 ‘

2025년 05월 28일

“엄마 아빠, 주 안에서 순종할게요!”

<사진설명> 초등부는 5월 4일(주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오른쪽)야곱학년은 부모님에게 전할 머핀 만들기를 진행했고 엄마 아빠에게 전할 감사 편지도 함께 작성했다.교회학교 초등부는 지난 5월 4일(주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어린이주일 설교 말씀을 전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초등부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엄마 아빠가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예!’ 하고 즉각 순종하여 복 받을 것”을 축복하며 “특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꼭 복음을 전해 예수 믿도록 해야 할 것이며, 초등부 친구들이 한 명씩 책임 전도하여 초등부 부흥도 이룰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어린이들

2025년 05월 28일

영혼의 때를 위한 참효도

<사진설명> (오른쪽부터)노지영 집사와 친정어머니 김동애 권사.그리스도인의 효도란 무엇일까.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 평안히 봉양하고, 훗날 육신의 때를 마친 부모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도록 살뜰히 섬기는 것이리라. 친정엄마가 영혼의 때에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열망하며 가까이서 모시고 살았더니, 이번 작정기도회 기간에 엄마가 영적생활에 더 마음 쏟으시고, 살던 집도 원활하게 팔려 계속 가까이서 섬길 수 있어 간증하고자 한다.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에 살고 있던 친정엄마는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해 안락하게 생활하기를 원하셨다. 타 교회를 섬기던 친정아버지께서 반년 동안 병실에 계시면서 천국 갈 준비를 하셨고, 1년 전 이맘때쯤 먼저 천국에 가신 탓에 헛헛한 마음을 극복하고자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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