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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이웃 사랑 실천] 연세가족 산청군 수해 복구 동참

<사진설명>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에 자원한 연세가족 90여 명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위로금과 구호물품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지난 7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경상남도 산청군에 내린 750㎜에 이르는 집중 호우(누적 강수량) 탓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수백 차례 발생하고 막대한 양의 토사물이 주택가를 덮쳤다. 지난 3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산청군에 다시 한번 중대한 재난이 발생한 것이다.이에 지난달 7월 26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90여 명은 예수님이 당부하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새벽 일찍 교회에서 경상남도 산청군으로 향해 수해 복구에 참여했다.수해 지역에 도착해 마주한 현장은 처참했다. 커다란 나무가 뽑혀

2025년 08월 12일

[단기선교 파송식]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진설명>해외선교국 단기선교 훈련 과정을 모두 마치고 파송을 앞둔 제25차 단기선교사들이 성령충만 바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8월 3일(주일) 주일 4부예배 시 제25차 해외 단기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해외선교국 정성원 목사 사회로 진행된 단기선교사 파송식에는 파송식 해당 주에 출국한 필리핀 팀(8월 4일~18일)과 카자흐스탄 팀(8월 8일~15일)을 비롯해 캄보디아 팀(9월 29일~10월 10일), 네팔 팀(10월 13일~24일)에 이르기까지 총 4국 팀원들이 참여했다.파송식 당일,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단에 자리한 단기선교사 총 35명에게 안수기도 하고 축복했으며, 안수기도 하는 동안 모든 연세가족도 ▲제25차 단기선교사들이 복음 전하는 곳마다 회개 역사가

2025년 08월 12일

[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은혜 나눔

회개할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 고도원(12, 이삭학년)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프로그램에 참석했을 때 이삭학년 담당 전도사님이 ‘율법과 복음의 조화’를 주제로 설교 말씀 전해 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율법과 복음이 각각 무엇이고, 무슨 관계인지조차 몰랐다. 또 율법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다 보니, ‘율법이 왜 굳이 있어서, 율법을 다 지키느라 성가셔야 하는가’ 싶어 의아하기도 했다.그런데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율법의 역할을 새롭게 알게 되며 “율법이 죄를 더 심화시킨다”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처음에는 ‘죄를 더 심화시키니, 안 좋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작은 죄까지 알려 주시고, 하나하나 회개하게 하려고 율법을 강화시키고 완전케 하셨다(마5:17)는 사실을

2025년 08월 12일

[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어린이

<사진설명>2025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 기간 은혜 주신 예수님을 향하여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외치면서 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 초등부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김동우 부장) 어린이들도 사흘 동안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25일(금)과 26일(토)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7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일정을 이어 갔다.여름성경학교에 앞서 동탄성전 초등부 어린이들은 여름성경학교 기간에 은혜받을 주인공이 되기를 사모하며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합심기도’에 참여했고,

2025년 08월 12일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 은혜 나눔] 최고의 축복 메시지 “회개하라!”

 <사진설명>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8일(월)~31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대성전 내부에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자리한 장년부와 청년회는 예배 시간마다 빛의 말씀을 듣고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 내 구주 예수를 만났다는 회개와 감사의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최고의 축복 메시지 “회개하라!”| 황윤정(65여전도회)코로나19 사태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다 보니,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하계성회는 이번에 처음 참가하게 됐다. 직장 업무 탓에 수양관 성회에 참가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믿음의 선배들에게서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았다는 간증을 듣다 보니 조금씩 수양관 성회를 사모하게 되었다.이후에도 여전도회 모임에서나

2025년 08월 12일

“사랑하는 후배야! 하계성회에서 예수님 만나자!”

<사진설명>고등부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하계성회 권면 토크쇼’를 마련해 성회 참가를 권면했다. (왼쪽부터)사회를 맡은 박재형 교사. 게스트인 최소라 청년, 이도윤 청년, 박한빈 청년.하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고등부는 7월 20일(주일) 고등부 예배 전에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하계성회 권면 토크쇼-선배 마라탕 사 주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등부 선배 3명이 출연해 고등부 시절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간증했고, 후배 학생들이 하계성회에 반드시 참가해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행사를 시작하며 사회를 맡은 박재형 교사가 고등부 선배들을 차례차례 소개했다. 모태부터 신앙생활을 하다가 중고등부 성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최소라 청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하나님을 간절

2025년 08월 11일

11교구 연합구역예배

<사진설명>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가 “하계성회에 꼭 참가해 죄 사함받고, 각종 문제와 질병도 해결받을 것”을 11교구 교구식구들에게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부천시 범박·옥길·괴안동 교구식구를 섬기는 11교구(최월순 교구장)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지난 7월 18일(금)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렸다. 교구식구들이 하계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하도록 권면하고, 아직 참가하기를 주저하는 교구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마련한 연합예배였다.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는 요한일서 3장 8절을 본문 삼아 다가오는 하계성회에 반드시 참가하고 진실하게 회개하여 각색 질병과 문제를 해결받을 것을 당부했다.이영호 목사는 “아무리 죄를 이기려고 몸부

2025년 08월 11일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앞마당에서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2025 하계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은 3박 4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청년회 각 부는 세상을 향한 채널을 꺼둔 채 성회 시간마다 부별로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모두가 집중해 은혜받도록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7월 30일(수) 오후에는 성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앞마당에 자리해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하계성회에서 은혜받고 성령 충만해졌으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만큼 영적생활에 승리할 것을 마음먹었다. 202

2025년 08월 07일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은혜 나눔]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外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송혜영(대학청년회 5부)얼마 전 취업이 확정된 후 입사 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7월 말에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아! 취업 확정 후 바로 출근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성회 때문이었구나! 주님께서 내 입사 일자를 미루면서까지 하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 만나시기를 바라셨구나!’내게 은혜 주시려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회를 준비했다. 금식기도를 올려 드리고 세상 문화도 멀리하면서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기를 바랐다.드디어 성회 당일! 개강예배부터 매시간 큰 은혜를 받았다. 여태 수많은 죄를 지어 왔는데도 영적으로 둔감하여 회개하지 않았던 것을 깨달았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인 양 함부로

2025년 08월 07일

[뮤지컬‘내 머릿속의 지우개’상연] “예수님 머릿속의 지우개는 진실한 회개”

문화복음선교국은 29일(화) 오후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상연했다.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빌레몬의 종인 오네시모(권예찬 분)가 있던 감옥에 바울(박영광 분)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인 빌레몬의 물건을 훔친 오네시모는 자신의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자책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아는 빌레몬이 그를 용서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네시모에게 베드로에 관해 알려주는데! 액자식 구성을 가진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부활하신 예수님(강태일 분)이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준 시몬(김창희 분)을 찾아가 그를 처음 만난 것처럼 “시몬(요21:15)”이라고 이름을 바꿔 부른 이유를 소개한다. 비록 세 번이나 주를 부인했으나, 베드로가 예수 피를 붙들고

2025년 08월 07일

영생에 이르도록 성령으로 확실히 알라!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하계성회와 은사집회에서 은혜 주시고 은사 주신 주님께 손뼉을 치면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3일째 은사집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령님을 겨냥해 은사 주시기를 눈물로 간구하고 있다.하계성회 3일째인 30일(수) 저녁, 윤석전 담임목사는 연세가족들에게 은사집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령께서 확실한 지식과 믿음을 주셨기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요동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고 목회한 것”이라고 간증하며 “연세가족들도 성령 충만하고 은사 받아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큰 천국과 영혼의 때를 최우선하는 확실한 지식과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이어 “은사는 영적생활을 승리하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요, 성령께서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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