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진설명> 선교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종선 목사가 ‘선교의 실제’를 주제 삼아 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난 간증을 전하고 있다.2025 선교축제의 절정은 14일(토) 저녁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선교세미나였다. 해외선교국은 선교 간증과 설교 말씀을 전할 강사를 초청해 연세가족들에게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열망을 전하며 큰 은혜를 나누었다.저녁 6시 30분부터 해외선교국 민동훈 외 13명이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렸고 성극 상연 후 7시 40분부터 해외선교국장 김종선 목사가 ‘선교의 실제’를 주제 삼아 A국 선교 당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난 간증 등을 전했다.“망원동 성전 시절인 1992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예수 몰라 죽어 가는 A국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출
2025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