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 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비전2부 류신아 자매(연세
2024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