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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칼럼] 하나님께 대하여 회개하라

우리가 가장 먼저 회개할 죄는창조주이신 하나님 자리에 올라나 스스로 주인 행세한 교만함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죄부터하나님 겨냥해 분명히 회개해야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죄를 지은 대상자에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죄를 지어 놓고는 상관도 없는 엉뚱한 사람에게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지은 대상자가 나의 죄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었는데 그에게 회개하지 않고 다른 대상자에 회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우리 인간은 죄인이며, 우리가 근본 죄를 지은 대상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분과 같아지겠다고 교만을 떨면서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아 주인 행세를 한 것이야말로 가장 큰 죄악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잘못한 죄악은 근본 죄가 아니라 근본 죄 때문에 파생

2025년 06월 18일

[창조와 과학·276] 창조는 사실이다 ①

성경과 진화론 교묘히 섞은다양한 ‘타협 이론’ 버리고성경적 창조신앙 회복해야오늘날 우리는 지식과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 나는 첨단과학 시대에 살고 있다. 또 그 다양한 지식정보 중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분간하기란 매우 어려운 가운데 생존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최근 들어 기독교인마저 성경 말씀보다 과학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는 점이다.첨단과학 시대를 사는 사람은 대부분 ‘진화론=과학’이라는 믿음을 확신하고 있다. 이런 확신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보다는 ‘진화론 과학이 해석하는 하나님’을 더 믿으려 한다.또 이 시대의 지적 교만은 창세기 내용을 진화론에 꿰맞추려는 다양한 시도에서 드러난다. 성경을 진화론에 꿰맞추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가 ‘점진적 창조론’, ‘유신진화론’, ‘다중격변설’ 같은 다양한

2025년 06월 18일

[한 주를 여는 시] 천국의 향기

천산(天山)의 해는 내일 향해 달려가는데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되니달은 은하수 타고 매산(鷶山)에 피어난다시샘하는 구름이 달빛을 가리우니새벽 바람이 밀쳐 내며온 누리에 사랑을 쏟아 내라 하는구나그 바람이 좋아라 벗을 삼아 춤을 추는붉은 장미꽃이함초롬히 이슬 먹은 채로 꽃술 열고 뽀뽀뽀자태를 뽐낸다설레는 가슴으로 성전을 향하는데성전 울타리 장미꽃이 부른다가까이 다가섰다가 그만흩날리는 향기에 코를 물려 혼절하였다얼마나 지났을까입술까지 빼앗기고는 눈물 흘린다속살거리며 손짓하는 장미꽃 많고도 많아라송이송이 맺힌 이슬 젖은 장미꽃 향기 품은우리 안 성전 뜨락 언제나 천국시인 이종만

2025년 06월 18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임성현·엄선미 부부 첫째 딸 예나

임성현·엄선미 부부 첫째 딸 예나2025년 4월 3일(목) 낮 12시 20분 출생우리 가정에 새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신 중에도, 출산을 하면서도 딸아이가 건강하기를 소망하며 마음속으로 염려하기도 했지만, 많은 분이 중보기도를 해 주셔서 예나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쁘미’라는 태명처럼 우리 가정의 가장 큰 ‘기쁨’이 되어 준 예나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평생 주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6월 18일

[생명의 말씀] 생명의 성령으로 사망의 육체의 일을 이기자

갈라디아서 5장 16~26절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2025년 06월 18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46)] 주가 요구하시는‘진리의 예배’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호까지 1) 성령이 역사하시는 거룩한 예배에 관해 알아보았고, 이번 호에서는 2) 주님의 요구대로 드리는 진리의 예배와 3)우리의 삶 전체를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2) 우리의 예배는 주님의 요구대로 드리는 진리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예배 속에서 만난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①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의 말씀을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

2025년 06월 18일

연세 성경 퍼즐·401

가로1.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마24:27~28)3.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라(대상1:28)5.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이니라(히13:11)6.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하는 권세를 주시고(막6:7)9.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창46:12)10.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벧전1:1)12.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2025년 06월 18일

[호세아서 강해 (62)] 저주받아 추방당한 이스라엘

“저희가 여호와의 땅에 거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이 애굽으로 다시 가고”(호9:3). 호세아서 9장 3절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에 거할 권한이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면 그 땅을 비워줘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망하면서 지난날 애굽의 노예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이어진 3절에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 나라가 망하여 노예로 붙잡혀 갔으니 이방 땅에서 먹는 것은 곧 우상의 제물입니다.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 더러운 우상의 제물까지 먹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른 것입니다.4절입니다. “저희가 여호와께 전제를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호9:4). 전제는 번제를 드리다가 그

2025년 06월 18일

“연세가족 모두 선교축제에 오세요!”

오는 6월 14일(토) 선교축제 개최저녁 6시30분 ‘선교 세미나’ 기대단기선교사 적극 자원하길 소망해<사진설명> 해외선교국 지체들이 4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연세가족들에게 선교축제를 알리고 있다.해외선교국 ‘2025 선교축제’가 오는 6월 14일(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선교축제는 14일 오후 2시 20분부터 이오브이학원에서 찬양콘서트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해외선교국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을 비롯해 무언극, 오카리나 연주, 찬양과 워십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이어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참석한 연세가족들에게 열방 음식 10여 가지를 제공하여 섬긴다.저녁 6시 30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될 ‘선교 세

2025년 06월 11일

[특별칼럼] 대한민국의 세 가지 기적: 하나님이 응답하신 나라

건국과 전쟁 그리고 경제 발전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오늘의 대한민국 있게 해 주셔한국교회가 더 힘써 기도할 때주님은 더 큰 기적 응답하실 것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대한민국 건국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돌아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은 그 자체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수많은 이의 희생과 눈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첫 번째 기적 :  불가능했던 건국<사진설명> 1948년 5월 31일 초대 제헌국회 개헌식 모습.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회를 기도로 시작하게 했다.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기적의 날이었습니다.해

2025년 06월 11일

[성령강림절 성회 은혜 나눔] 복음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될 것 外

복음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될 것| 강동민(새가족남전도회)성회 첫 오전 성회 때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진리의 말씀 앞에 나를 비춰보니 내 신앙의 민낯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천국과 영생 그리고 예수라는 복음을 가졌다면, 영적생활을 최우선 할 것이요, 예수 생애의 특징이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소유했다고 하면서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 행하지도 않는 내 모습을 발견해 회개한 것이다. 그동안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온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어 이어진 통성 기도 시간에 눈물로 기도하였다.성령강림절 성회에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평일 오전 시간에 참가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에 힘쓰고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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