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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초교파 직분자세미나 참석후 간증2

더 이상 없을 마지막 제철공장과 같은 영적 용광로 흰돌산기도원에 전주연세교회는 은혜받을 부푼 꿈을 가지고 목사님을 포함하여 모두 35명이 참석하였다. 대성전에 들어선 순간 전국에서 모인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성도들과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에 나도 모르게 감격하여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아! 여기가 바로 예수의 피가 흐르는 천국이구나! 드디어 평소 존경하던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이 시작되었다. 목사님께서 유명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기독교 TV와 테이프를 통해 말씀을 듣기는 했지만 직접 보고 듣기는 처음이다. 목사님의 말씀은 보통 듣는 말씀이 아니었다. 하루 수많은 시간의 기도로 달구어지고 압축된 그 언어는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쪼개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시대적 말씀이었다

2004년 01월 02일

2003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 참석후 간증1

저는 건국대학교회에서 교구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2003년도에 세워진 교구장의 수는 6명이며, 구역장은 14명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한 명의 교구장이 관리하는 양의 수는 30-60명 정도이고, 구역장은 15-20명 정도입니다. 이번에 김형민 담임 목사님께서 이 세미나를 소개해 주셔서 저희 교회 직분자들 20여명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직분자 성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제 자신을 먼저 보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교회 교구장들은 대개 열댓명에서 많게는 백명까지도 부흥시킵니다. 그것이 제게는 영적인 욕심이기도 하지만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얼마나 잘 양육하고 더 많이 전도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저의 직분이 제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2004년 01월 02일

2003 신년축복대성회 참석후 간증

교회에 다닌 지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정한 신앙고백은 되어지지 않았다. 윤 목사님 말씀처럼 책가방 들고 종교 생활만 한 것이다. 그러다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 대해 듣게 되었고, 성회에 한번 다녀왔으면 하는 권유가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의 간절한 부탁으로 온 가족이 2003년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시고 내 죄를 사하시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사실도 믿었다. 그러나 머리로만 알고 있었지 진실로 마음의 문을 열고 가슴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기도원에서 시간시간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굳어있던 나의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예수님이 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2004년 01월 02일

2003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2003년 1월 13일 드디어 중·고등부 1차 동계성회가 시작되었다. 점심때부터 밀려드는 전국의 중·고등부 학생들로 기도원 접수처가 혼잡하기 시작하더니 오후 4시경 개강예배 때에는 도대체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성전은 가득찼다. 저녁예배 때에는 중성전과 세미나실까지 예배장소로 사용할 정도로 5,2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모여들었다. 매일저녁 틴 그로리아의 찬양 인도와 다채로운 문화행사, 그로리아 라이브 콘서트, 달란트 대회를 통하여 마음 문을 열고 하나된 학생들은 첫날 저녁부터 윤석전 강사 목사님의 강력한 설교 말씀에 압도되어 은혜받기 시작했다. 포항제철 용광로보다 훨씬 더 뜨거운 지옥 유황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예수 믿지 않던 영혼들에게 강사 목사님께서

2004년 01월 02일

2003 신년축복대성회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린 신년축복대성회가 지난 12월 30일부터 올 1월 2일까지 교파를 초월한 사천 여명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은혜의 절정 속에서 성료되었다. 연세중앙교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본 성회는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는 시점에서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 더욱 아름다운 영적 생활로 도약하게 하려는 취지 속에 그 동안 변함없이 이루어져 온 성회이다. 특히 1월 1일 영시를 전후로 드린 송구영신 예배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고자 하는 영적 긴장감과 기대감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드려졌다. 송년예배에서 강사 윤석전 목사는 ‘돌아온 그 날의 행복’(누가복음 15장11-24절)이란 주제로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를 전했다.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보살펴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200

2004년 01월 02일

교계 한복총, 장애우와 함께 하는 신년하례예배 드려

국내 100여 복음 선교 단체가 가입된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의장 윤석전목사)은 13일 오전 11시 팔레스호텔에서 2003년 신년하례식 및 장애우 초청 위로 감사예배를 갖고,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 소외된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복총은 가입 단체 임원 등 300여 명을 초청, 각 단체가 전문성을 갖고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으며, 서울시에서 추천받은 50여 명의 장애우들에게 휠체어 한대씩을 전달했다. 휠체어 기증과 함께 대표의장 윤석전목사는 “장애 때문에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우들에게 휠체어와 함께 예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장애가 없는 천국의 기쁨도 확실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허민

2003년 12월 30일

2003년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간증

제가 대학교 올라와서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는데 주님 만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첫사랑으로 많은 은혜와 은사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흰돌산 기도원 청년회 성회에 참석하여 방언도 받고, 신앙심도 더 깊어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그런 은혜 체험들이 중고등부, 유치부교사 찬양단 인도 등 교회에서도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성회에는 저희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할 수도 있었지만 연약한 중고등부를 믿음으로 든든하게 세우고 싶어 전도사님께 말씀드려서 서른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자리 싸움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서로가 은혜를 많이 받으려고 열심인 모습들, 달란트 대회,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은혜받고 26명의 학생들이 방언을 받

2003년 12월 30일

2003년 제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간증

저는 인터넷 통해서 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그로리아 선교단 찬양도 많이 듣습니다. 성회참석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박중권 담임 목사님이 허락하셔서 학생들 백십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저희들은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통해 두 달 전부터 하교 후에 이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왔고, 일주일 전부터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같이 모여 기도했습니다. 첫날 학생들이 수양관 분위기에 익숙치 못해서 밖에 나와 돌아다니며 방황하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차차 은혜받았으며 마지막날 은사집회에서 방언을 많이 받고, 과거에 은사를 체험했던 애들은 더 많은 은사를 받고 통변 은사도 받고 믿음의 은사도 받고. 은혜받고 설교 듣고 변화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 자신도 그동안 회개에 대한 부분들을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하지 못했

2003년 12월 30일

드디어 궁동 성전 시대 열었다

드디어 궁동 성전 시대를 열었다. 지난 해 2월 궁동 성전 부지를 구입하고 성전 건축 인허가 문제로 그 동안 성전 이전을 미루어 오고 있다가 10여년의 노량진 성전시대를 마감하고 2003년의 시작과 함께 성전 이전을 시행했다. 1월 25일 금요철야를 끝으로 노량진 성전에서의 모든 예배를 마감하고 1월 26일 감격적인 주일 예배를 드림으로써 궁동 시대를 감격스러운 예배와 함께 활짝 열었다. 아침 1부 예배부터 성전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성도들은 모든 예배 때마다 성전을 가득 메웠다. 오랫동안 기다리며 사모하던 성전 이전을 이룬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이날 첫 예배를 통하여 성전 주신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표현하자고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였다. 또한 저녁예배에는 감사 찬양의 예배로

2003년 12월 30일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달란트 대회

2003년 제 1차 중고등부 동계 성회가 수원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의 문화행사인 달란트대회는 1월 15일(수) 참석한 500여 교회 중 예선전을 거친 45개 팀에서 본선 진출 11개의 팀으로 경합을 벌이며 성대히 막을 올렸다. 달란트 대회에 출전하는 팀들은 개 교회에서 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길게는 몇 달씩 함께 모여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성회에 참석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의 관심은 대단히 크며,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형 무대에 올랐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세상의 대중문화에 푹 빠진 우리의 학생들을 기독교 문화의 공간으로 이끌고, 학생들이 개 교회로 돌아가서 그들 자신이 대중문화에 전혀 뒤지지 않는 기독교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부심과

2003년 12월 30일

믿음의 선진들 - 요한복음의 중심사상(7)

요한복음 21장은 요한복음의 결론이며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최후의 가장 중요한 사명을 주신 주옥같은 말씀이다. 베드로를 비롯한 일곱 제자가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날 새벽에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베드로에게 처음 부를 때에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태복음 4:19) 말씀하신 것에 대한 마지막 확인으로 보인다. 조반을 제자들과 함께 나누신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질문하셨다.(요한복음 21장 15-18) 예수님의 질문의 특성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 때 베드로라고 부르시지 않고 자연인 “요한의 아들 시몬아!” 하고 부르셨다. 베드로는 반석이란 뜻이고 주님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그 이름을 주셨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름의 뜻처럼 살지 못하고 주님을 세 번

2003년 12월 30일

사회복지국 - 영석이는 나의 거울입니다

영석이와 만난 지 1년 2개월이 되었습니다. 정신지체와 자폐를 가지고 있는 영석이는 감정의 기복이 심한 아이입니다. 영석이가 처음 참사랑부 예배에 참석했을 때 제가 바로 영석이의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영석이의 첫 예배는 “내가 너의 선생님이야. 지금은 예배 시간이야,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기도하자.” 는 저와의 인사를 시작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 다음주에 온 영석이는 지난 첫 만남의 성공을 기억하며 반갑게 맞는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왔으니까 기도해야지, 선생님처럼 무릎을 꿇고 손 모으고 기도하자.” 그러나 영석이는 30초도 안 되어서 다리를 풀고 손을 뿌리치고 달아나려고 했습니다. 겨우 겨우 기도를 마치고 찬양에 맞춰 율동을 따라하던 영석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

200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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