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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전도해 영혼 살리는 초등부!”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3월 31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여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막16: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기도와 사랑으로, 전도와 섬김으로 영혼 살리는 초등부!”2024 회계연도 초등부 표어를 힘 있게 외친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을 맞아 초등부 연합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인 초등부 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은 부활의 생명 주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기도하고 전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이날 부활주일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2024년 04월 15일

하나님 말씀을 볼 믿음의 눈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하고, 오는 가을 학기에 ‘신약Ⅱ(서신서)’를 강의할 예정이다.<사진설명> 강사로 나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2024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3월 18일(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다루고, 복음서를 이해하며 사도행전을 통독한다. 또 구원자 예수님의 오심과 예수님의 생애·말씀 그리고 교회의 성령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이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8일(월) 첫 시

2024년 04월 15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가족들은 오는 4월 21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최고의 복!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사진설명> “전도받은 역전에서 이제는 내가 전도!” 부천역 연합전도팀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춘심 성도, 배영문 안수집사, 정일색 성도, 김숙련 성도. <부천역 연합전도

2024년 04월 15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3월 16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3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께 올려 드린 진실한 신앙 고백<사진설명> 변희연 이범진 부부가 같은 날 침례를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변희연(73여전도회)지난달 남편과 함께 침례를 받으며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했다. 침례식을 앞두고 남편의 당부에 따라 침례세미나 ‘설교 말씀 테이프’를 열 번 이상 들었다. 그런데 설교

2024년 04월 15일

[윤대곤 목사 칼럼] 대속물로서 섬기러 오신 예수

예수님께서 영생을 주기까지나를 죽도록 섬기신 것처럼나도 죄 아래 사는 사람들이영생 얻도록 종 되어 섬겨야마가복음 강해(28)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 예고는 모두 세 차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예고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직후에 하셨고(막8:27~31), 변화산 사건 이후에도 예고하셨습니다(막9:30~32).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마지막 수난 예고를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이 고난받고 죽으러 가는 길임을 잘 아시지만 걸음을 재촉하며 앞장서서 가셨습니다. 반면 제자들은 놀라고 좇는 자들은 두려워했습니다(막10:32). 그들이 놀라고 두려워한 이유는 목적지가 예루살렘이고 그곳에서 죽임을 당한다고 예수님이 일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후 사흘 만에 부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

마가복음 16장 1~11절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2024년 04월 15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2)]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열정

영혼 구원 위해 십자가 죽음도자원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포기하지 않는 구령 열정으로맡은 영혼 기어이 살려 내야영혼을 맡은 사람에게 포기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맡은 영혼이 완전하게 구원받고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전도자가 “이 사람은 안 돼!”, “이 사람은 더는 전도하기 어렵겠어”라고 포기하는 순간 그는 예수 믿을 기회를 잃어버리고 어쩌면 구원받을 기회를 영원히 얻지 못한 채 지옥 가기로 작정된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맡은 이가 숨 쉬고 살아 있다는 자체가 주님이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이 포기할 때는 그 사람이 이 땅에서 육신의 때를 살다가 죽는 순간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 살아 있다면 주님이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어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목소리 하나님 말씀

만물이 하나님 말씀 좇아 살 듯하나님 말씀으로 지음받은 나도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고신앙생활 마음 쏟아 영생 얻어야<사진설명> 3월 27일(수) 저녁부터 29일(금) 저녁까지 진행된 고난주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 은혜 주실 주님께 손을 들고 ‘예수 결박 푸셨도다’를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죄지은 지난날을 회개 기도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연세중앙교회는 매년 고난주간성회를 개최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류의 죗값을 대신 갚으려고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2024년 04월 12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우리는 ‘80일 작정기도회’ 벌써 돌입!

<사진설명> 30~40대 자모들로 구성된 76여전도회원들이 주일 모임 장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도, 말씀, 전도 등 믿음의 스케줄에 적극 동참하도록 서로 섬기고 독려하며 주 안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사진설명> 76여전도회에서 한발 앞서 진행하고 있는 ‘80일 작정기도회’ 홍보 이미지.76여전도회(신미정 회장)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자모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전도회원들 연령만큼 자녀들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 보니, 육아 선배인 여전도회원들은 같은 부서 여전도회원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고충도 헤아려 다독여주고 위로해 주며 서로 섬기곤 한다. 무엇보다 진심을 담아 내 가정의 문제처럼 애절하게 기도해 주어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있다.‘80일

2024년 04월 12일

[못다 한 동계성회 은혜 나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外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4부 청년들이 성회 기간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철희(풍성한청년회 4부)지난달 열린 동계성회 이틀 전, 한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다. 평소 나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당당하게 살아왔으나,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내 인생을 잘못 살아왔나?’ 싶을 만큼 허무함과 좌절감을 경험했다. 마치 거리에 높은 빌딩들이 나를 강하게 짓누르는 것처럼 괴로웠고,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 가야 할지 막막해 저녁 기도 시간에 교회에 와서 눈물만 펑펑 쏟았다.그런데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번 동계성회 때 내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며 세밀하게 감동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변화될 것이라 믿으며 동

2024년 04월 12일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성도

<사진설명> 회기기도처에서 20교구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목사. <사진설명> 통성기도 시간에 안수기도 하는 모습.<사진설명> 20교구 직분자들이 춘계대심방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된 24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동탄성전 교구식구들이 대심방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부터

2024년 04월 11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은혜 감사하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흘리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영생과 천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구원받은 감사를 마음껏 표현하며구원해 준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야로마서 1장 18~23절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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