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받아 주소서!
지난달에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광주 찬송하는교회를 담임하는 황규승 목사가 하나님과 지구촌 목회자들 앞에서 진실한 고백의 찬양을 매일 올려 드렸다. 성회에 참가해 찬양하고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는 황규승 목사와 일문일답을 진행해 보았다.■목회자 성회 기간에 올려 드린 곡과 곡에 담긴 은혜로운 일화를 알려 주시길 바란다목회자 성회 기간에 찬양하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 성령의 감동으로 나 자신을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도록 세워 주신 윤석전 목사님께도 감사하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귀한 자리에!’ 찬양하는 동안 주님이 나를 받아 주신다는 감동을 받아 무척 행복했다.오전 성회 때 올려 드린 ‘나 같은 인생에게’는 일본에 부흥집회를 갔을 때 주님이 곡과 가사
2024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