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기도생활(6)] 예수님도 부르짖어 기도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1년에 한 번씩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릴 때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 성막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양의 피를 보시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대제사장이 백성에게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선포할 때 그들은 나팔을 불고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죄를 용서받았다는 데 들떠서 반미치광이처럼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죽음에서 구원받고 저주에서 용서받은 것이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기 때문입니다.양을 잡아 제사 드려서 죄를 용서받은 것도 이토록 좋아서 온 백성이 춤을 추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이 흘리신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그 기쁨을 표현해야 하겠는지를 생각
2021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