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2-03 14:07:09 ]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1월 18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연세가족들을 섬겼다. 먹거리장터 운영을 담당한 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에서는 한 달여 동안 ▲떡볶이 ▲어묵 ▲물떡 ▲소떡소떡 ▲라면 ▲치킨감자팝콘 ▲카페테리아(수제청, 핫초코, 콜라, 물)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고, 연세가족들은 리터닝 앞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교제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한편, 먹거리장터 충성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10일(금) 저녁에는 한 달여 동안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여전도회 5그룹 회원들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5그룹은 국자 들고 목사님은 말씀 들고/ 5그룹은 맛 살리고 목사님은 영혼 살리고”라는 재치 있는 구호도 힘 있게 외쳤다. 담임목사가 말씀 전하고 기도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전무하도록 여전도회원들이 수종들고 충성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날 축복의 거리를 찾은 윤석전 담임목사도 “5그룹 여전도회원들이 충성하도록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여전도회원들이 충성한 것은 하늘나라에 영광스러운 면류관으로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여전도회원들과 가족들 영육 간에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하기를 기도한다”라며 격려했다. 5그룹 여전도회원들도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전하며 한 달여 동안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 예물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축복의 거리 충성 마지막 날에 여전도회 5그룹 직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전 담임목사도 참석해 한 달여 동안 충성한 여전도회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매일 저녁 운영한 먹거리장터 모습.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먹거리장터 충성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는 축복의 거리 먹거리장터에서 충성한 여전도회원들의 은혜 나눔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함께 충성한 여전도회원들 사랑합니다!
| 강미진(79여전도회)
한 달여 동안 내가 속한 79여전도회원들은 축복의 거리 먹거리장터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연세가족들을 섬겼다. 털모자, 장갑, 롱패딩까지 총동원할 만큼 매서운 추위에도 5그룹 소속 여전도회원들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자신의 시간을 내놓고 충성하며 축복의 거리 충성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충성해 온 나날을 떠올리면 여전도회원들의 충성을 주님도 기쁘게 받으셨을 듯하다. 일반 직분자들은 충성 시간을 조율해 요일별로 참석했지만, 먹거리 재료 구입부터 음식 만들기까지 매일 마음 쏟은 여전도회장들의 수고를 생각해 보면 주님 심정 없이는 감당할 수 없는 충성이었다. 선임 직분자가 솔선해 충성하다 보니, 다른 직분자들도 더 적극적으로 충성에 임한 듯하다.
다른 먹거리장터에서 충성하는 여전도회원들 역시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축복의 거리에 오려고 하고, 아이가 아파도 참여하려 하고, 만삭인 임산부도 두 시간을 꼬박 서서 충성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서로 감동을 받았다. 그렇게 추위 속에 고생하며 함께 충성하다 보니 새 회계연도 개편에도 서로 간에 어색함 없이 직분자들이 더 하나 되기도 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을 여전도회원들에게서 늘 보고 배우고 있다. 내 사정보다 주님 일이 먼저이기에 어떠한 충성도 마다하지 않는 자모들을 보면서 상황이나 환경 탓에 충성하길 잠시 고민하던 나도 얼른 정신을 차리고 주님 일에 나설 때가 많다. 서로가 서로에게 늘 힘이 되는 5그룹 자모들을 사랑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여전도회 첫 충성, 감사와 기쁨으로 마쳐
| 오세은(83여전도회)
여전도회원으로서 첫 충성은 축복의 거리 먹거리장터 충성이었다! 사실 추운 날씨에 7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충성해야 해서 걱정부터 앞섰으나, 주님이 우리 5그룹 자모들에게 맡겨 주신 충성이니 좀 춥고 힘들어도 순종해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임하였다. 그런 내게 여전도회장께서 복된 충성의 길을 제시해 주셨으니!
“우리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충성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앞두고 이 먹거리장터를 통해 세상의 다른 곳보다 교회 앞마당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여 채워진다면 주의 사자 그리고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주님과 마음을 같이 하여 충성하길 바란다!”
성령님께서 여전도회장에게 감동하신 메시지를 듣고 나니, 그냥 맡겨진 일이라 여기고 막연히 충성하려던 내 마음에도 복된 생각이 가득했다. ‘그래! 우리 예수님의 성탄하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또 연세가족들과 이웃 주민을 감사함으로 섬기고 충성하자!’ 시작부터 기쁨이 넘치니 추위도 잊을 만큼 충성하는 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렸다.
추운 날 아기를 데리고 충성한다고 격려해 주고 마음 써 준 5그룹 회원들께도 참 감사했다. 여전도회 첫 충성이어서 서툴기도 했는데, 따뜻하게 배려해 주면서 알려 주셔서 수월하게 배우고 충성할 수 있었다.
더 감사한 점은 자모들이 자녀와 가정을 챙기며 시간 쪼개어 하는 이 충성이 얼마나 값지고 기쁜 일인지 몸소 실천으로 본을 보여 주셔서 여전도회 후배로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았다. 앞으로도 후배 직분자로서 많이 배우고 섬기며 주님 일에 함께 충성하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