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회자 은혜 나눔] 예수도, 영생도, 천국도 주는 사랑 많은 목회자 되길 소망
구제원 목사(서울 새생명교회)

등록날짜 [ 2025-03-11 13:29:07 ]

지난해 여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당시 윤석전 목사님의 육신이 너무나 연약하여 당장에라도 병상에 누우실 것처럼 보였으나, 목회자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님 심정을 가지고 말씀 전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1987년에 교회를 개척한 후 40년 가까이 목회를 이어 왔다. 하나님께서 귀한 은사를 주셔서 마가복음에 기록된 대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말씀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때로는 이단이라는 말까지 들어 오며 악한 영의 공격 탓에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지금까지 쓰임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목회자 성회 기간에 윤 목사님에게서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거저 주신 것처럼 목회자 역시 오직 사랑의 힘으로 예수도 주고, 복음도 주고, 영생도 주고, 끝까지 주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기도 했다.


특히 윤 목사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주셨는데, 나 역시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주의 종이 되기까지 했으나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에 비해 내 안에 있는 사랑이 너무나 작다는 것을 깨달아 큰 충격을 받았다. 앞으로 더 많이 회개하고 더 많이 기도하여 예수님을 닮아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능력으로 더 많은 영혼을 구원받게 하리라 작정했다.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진 것을 경험했다. 주님이 사용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구제원 목사(서울 새생명교회)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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