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34)] 영적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

등록날짜 [ 2025-03-25 21:14:28 ]

왜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귀와 쉼 없는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을 끝까지 승리하도록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5:8~9).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0~13).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7~8).


인간과 천사의 차이점

성경에는 세 영적 존재가 등장합니다. 창조주이시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창1:1, 출3:14)과 부리는 영인 천사(히1:14, 시148:2~5, 느9:6) 그리고 육체와 영혼을 가진 인간(창1:27, 창2:7)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3: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천사와 인간은 둘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격을 가진 영적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같은 피조물이라도 천사는 육체가 없어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고, 인간은 육체가 있어 시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이렇게 보면 인간이 천사보다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죄 아래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피의 생명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인간을 사신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동역자로서 성령으로 복음 전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행1:8). 더 나아가 인간은 예수의 신부가 되는 특권까지 부여받은 존재입니다(계21:17).


인간의 신분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은 후사를 위하여 섬기라고 창조하신 천사(히1:14)의 신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후사가 된 영광을 성령 안에서 허락하셨다는 것이 천사와 다른 큰 차이점입니다. 천사를 위해서는 예수께서 피 흘려 죽어 준 사실이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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