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등록날짜 [ 2008-06-17 10:36:44 ]


세월의 흔적이 담긴 정겨운 시골 역. 힘차게 달려야 할 길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리라.

위 글은 교회신문 <13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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