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제1기 마가복음 세미나 수료
동탄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무럭무럭
등록날짜 [ 2011-03-03 13:09:39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 매서운 추위를 견디느라 나무는 많이도 앙상해졌습니다. 며칠 전부터 바람이 조금씩 따뜻해지더니 나뭇가지마다 꽃망울이 올라옵니다. 우리 교회에도 전도 축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처럼 우리 성도들의 발걸음도 거침없이 바쁜 전도의 발자국을 남기겠지요. 겨우내 차곡차곡 쌓아올린 우리들의 기도가 봄꽃 축제를 만들 테니까요.
글 방주현 기자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3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