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7. 13(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14-08-19 16:51:17 ]
바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가슴 뛰게 한다. 내게 바다는 설렘과 쉼을 안겨주는 마음의 휴식처다. 이 멋진 바다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바다라 이름 지으신 그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제는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안에, 예수 피 안에, 그 가슴 절절한 사랑에 푹 젖어 살고 싶다.
글 오예지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98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
고린도전서 10장 1~13절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감사의 절정 ‘경건’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敬虔)’은 ‘하나님을 공경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려면, 나 자신이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교육국 ‘성경스피치대회’
복음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요셉학년 ‘성경암송대회’
친구들과 암송하며 예수님께 영광!
여전도회 ‘성경스피치대회’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하자!
대학청년회 ‘성경스피치대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