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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14-12-09 01:20:48 ]
눈보라와 함께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직분을 받아, 지난해에 눈인사만 하던 그이와 한솥밥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위풍당당한 소나무. 오리무중인 세상에서 상록수 같은 주의 사자 붙좇으며 2015년 한 해 내게 주신 날들에 있어 한눈팔지 않고 촌음(寸陰)을 아껴 내 지체를 다독이며 가고 싶은 소망을 가만히 새겨 봅니다.
/ 글 정성남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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