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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6-06-18 14:20:37
등록날짜 [ 2015-02-10 02:03:30 ]
겨우내 꽁꽁 언 계곡이 봄을 맞이하려 “쏴아” 하고 녹아 흐른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땅은 수확을 바라는 농부의 바쁜 손놀림을 기다리겠지. 자연도 주인께 열매를 드리는데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인생, 나의 주인께 무엇을 드릴까? 움츠린 겨울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그분이 쓰시기에 편하도록 나를 만들어 가야겠다.
/ 글 한기자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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