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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17-09-05 13:53:26 ]
그림 한 폭이 펼쳐진 것 같습니다. 녹음(綠陰) 속에 홀로 핀 하얀 꽃, 마치 주님의 신부가 입은 세마포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있는 듯하네요. 이 땅에서 육신의 다툼으로 마음을 어둡게 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깊이 회개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내 부족함을 긍휼히 여겨 주신 은혜, 참 감사합니다. 사진 김용빈 | 글 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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