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2. 21(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19 16:28:37
등록날짜 [ 2019-04-10 18:17:02 ]
시원하게 트인 푸른 바다와 유채꽃이 나를 사로잡는다. 풍요와 평안이 가득해 보여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 ‘힐링’ 그 자체랄까. 삶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 바다와 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의 극치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 주님 잊지 않고 더욱 의지하리라.
사진 남옥희 | 글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19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히브리서 6장 4~6절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을 본받게 하라
우리가 경건에 이르렀다면 이제는 남들도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특히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 경건해서 성도들이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성도 앞에 경건하지 못하면 생명
“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여전도회 부서별 첫 모임
대학청년회 26기 환영식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중·고등부 등반 환영식] 신입생 등반 축하! 하나 되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