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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6-06-18 14:20:37
등록날짜 [ 2019-05-14 17:23:02 ]
계절이 어느새 초여름을 향해 슬그머니 자리를 옮겨 앉습니다. 산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종류대로 형형색색 꽃이 만발합니다. 며칠 전까지 연초록이던 나뭇잎은 진초록색 옷으로 재빨리 갈아입습니다. 조물주가 부여하신 임무에 충실한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와 목적을 되새겨 봅니다.
/사진 김용빈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62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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