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2. 21(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19 16:28:37
등록날짜 [ 2019-05-14 17:23:02 ]
계절이 어느새 초여름을 향해 슬그머니 자리를 옮겨 앉습니다. 산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종류대로 형형색색 꽃이 만발합니다. 며칠 전까지 연초록이던 나뭇잎은 진초록색 옷으로 재빨리 갈아입습니다. 조물주가 부여하신 임무에 충실한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와 목적을 되새겨 봅니다.
/사진 김용빈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624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히브리서 6장 4~6절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을 본받게 하라
우리가 경건에 이르렀다면 이제는 남들도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특히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 경건해서 성도들이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성도 앞에 경건하지 못하면 생명
“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여전도회 부서별 첫 모임
대학청년회 26기 환영식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중·고등부 등반 환영식] 신입생 등반 축하! 하나 되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