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의심의 짙은 안개 걷히려면 믿음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등록날짜 [ 2019-10-31 11:35:59 ]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안개에 싸여 앞이 보이지 않네요. 안개가 걷히면 흐릿한 것들의 실체가 드러나지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안개 싸인 길을 걷는 것 같아도 믿음의 기도를 드린 이는 안개 걷힌 후의 확실한 모습을 기대하지요. '믿음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는 주님 말씀 기억하며 오늘도 기도에 성공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김용빈 | 글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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