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가을하늘 구름은 변화무쌍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영원해

등록날짜 [ 2019-11-07 11:20:36 ]


사진 윤성태 | 글 김영재 


바쁜 일상 속 발걸음을 멈추고 푸른 하늘 하얀 구름을 바라봅니다. 어릴 적 친구와 평상에 누워 구름을 보며 “이건 뭉게구름, 저건 양떼구름, 저 멀리 새털구름” 하며 구름에 이름을 붙여 가며 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구름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변하지만 우리 주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우리 영혼이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받고 천국 오기를 기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인간을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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