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텅빈 벚꽃길…치유와 회복의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등록날짜 [ 2020-04-04 10:42:32 ]

사진 윤성태 | 글 한기자


‘절세미인.’ 많은 이가 좋아하는 벚꽃은 꽃말도 화려합니다. 벚꽃놀이를 마음껏 가지 못하는 요즘은 벚나무를 쳐다보며 드라이브하면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벚꽃잎이 나부끼는 것만 봐도 위안을 얻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통제되고 많은 이가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있는 지금, 성전에서 마음껏 부르짖어 찬양하고 기도하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어디서 예배하든 성령님 의지하며 예배 승리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7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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