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2. 21(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19 16:28:37
등록날짜 [ 2020-05-23 10:26:48 ]
사진 김용빈 | 글 한기자
정원에 가득한 때죽나무를 보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자그마한 식물이 삭막하고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네요. 시간은 물 흐르듯 지나갑니다. 주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소홀히 하며 내게 주어진 세월을 허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물 흐르듯 지나가는 시간은 잡을 수 없지만 내 일생을 인도하실 주님 손 꼭 잡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77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히브리서 6장 4~6절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을 본받게 하라
우리가 경건에 이르렀다면 이제는 남들도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특히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 경건해서 성도들이 그 경건을 본받게 해야 합니다. 성도 앞에 경건하지 못하면 생명
“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여전도회 부서별 첫 모임
대학청년회 26기 환영식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중·고등부 등반 환영식] 신입생 등반 축하! 하나 되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