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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0-16 13:35:05
등록날짜 [ 2021-08-13 00:36:13 ]
제주 바다 | 글 동해경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너머. 새의 비행이 부럽지 않을 자유로움이 내게도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자유를 가로채고 삶의 희망마저 억압하듯 답답하다. 어리석게도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천국 갈 기회 주신 한 번뿐인 육신의 때. 가슴을 치며 이를 가는 후회가 없도록 준비하자! 영원한 환희의 그 때를 위해.
위 글은 교회신문 <71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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