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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22-03-09 14:19:42 ]
글 현정아
봄의 전령사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저벅저벅 봄이 다가올수록 꽃망울은 더욱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이기지 못해 추위가 저만치 물러가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때도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신부 단장해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 주님 앞에 곱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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