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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19 16:28:37
등록날짜 [ 2022-03-28 15:22:30 ]
사진 윤성태 | 글 한기자
남평문씨 세거지의 고택(古宅) 주변에 홍매화가 한창입니다. 진홍매화와 연분홍매화가 곱게 단장한 신부처럼 잘 어우러져 있네요. 담임목사님께서 “지옥만은 가지 말라”라고 애타게 당부하시는 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께 어울릴 만한, 주님의 신부다운 신앙생활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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