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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22-09-27 19:23:44 ]
글 현정아
가을 들판을 풍성하게 하며 알곡이 되어 추수를 기다리는 벼. 농부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통통한 쌀을 머금은 벼를 보면서 최후의 날에 들림받을 신부의 믿음을 갖추기를 소망한다. 또 예수 몰라 죄 아래 사는 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영혼 구원의 열매 맺기를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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