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05. 07(화)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03 00:02:39
등록날짜 [ 2023-04-19 17:41:23 ]
글 현정아
열흘. 길어야 보름. 일 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다 만개한 벚꽃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이제 한 송이만 남았다. “수고했다! 너는 끝까지 사명을 다했다!” 연세가족들도 훗날 주님 나라에 가서 칭찬받기까지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살아라!’ 하신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 사명에 끝까지 충성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95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5)] 마음 문을 여는 동질감 형성
영혼 관리에서 무척 중요한 동질감이해하기 어렵고 대하기 어려워도눈높이를 맞춰 세심하게 섬긴다면동질감을 느껴 마음 문 활짝 열려영혼 관리에 있어서 동질감을 형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
[목양일념] 헛된 쾌락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좇는 쾌락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 ‘쾌락(快樂)’은
7교구 춘계대심방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8교구 춘계대심방
가정마다 찾아온 하나님의 복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제1기 마가복음 세미나 수료
동탄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무럭무럭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