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 하네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2025년 09월 30일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2025년 09월 30일
사진 문경년 | 글 정숙윤 코스모스와 맑은 하늘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육신의 때는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는 내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점
2025년 09월 23일
글 김치수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농부는 땀 흘려 수고한 봄여름의 결실을 수확하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합니다. 지난여름 연세가족들도 뜨겁게 충성하며 주님께 충성의 결실을
2025년 09월 16일
2025년 08월 28일
2025년 08월 20일
2025년 08월 01일
2025년 07월 23일
2025년 07월 17일
2025년 07월 10일
2025년 07월 01일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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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3일
2025년 05월 28일
2025년 04월 28일
2025년 04월 01일
2025년 03월 25일
2025년 03월 19일
2025년 03월 13일
2025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