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꽃꽃이] 예수 성탄을 기쁨으로 표현한 꽃꽂이

등록날짜 [ 2010-12-22 13:47:40 ]

 


- 위 강단 중앙
1. 오아시스를 담은 화기를 중앙에 올려놓는다.
2. 화기 중앙에 오브제를 세운다.
3. 화기 중앙에 세운 오브제 위에 종려나무를 타원형으로 두 겹으로 위 사진과 같이 꽂는다.
4. 중앙에 포인세티아와 빨간색 볼을 구도에 맞추어 조화롭게 꽂는다.
5. 흰색 유채를 사이사이 입체감이 나게 꽂는다.
6. 중앙 화기에 부채꼴 모양으로 종려나무를 꽂는다.
7. 중앙을 중심으로 포인세티아를 사방화로 조화롭게 꽂는다.
8. 사이사이 흰색 유채와 흰색 볼을 입체감 나게 꽂아 마무리한다.


- 중앙 양옆
1. 원통으로 된 모형물을 사진과 같이 삼각형 구도에 맞춰 올려놓는다.
2. 중앙 원통에는 베리가렌드를, 양쪽 원통에는 포인세티아를 이용해 사선으로 원을 돌려 장식한다.
3. 원통 모형물 앞에 오아시스를 각각 놓는다.
4. 포인 세티아를 이용해서 사진과 같이 각도에 맞추어 원통 앞에 조화롭게 꽂는다.
5. 원통 모형물과 오아시스 사이사이 빈 공간에 솜을 이용해 입체감 나게 장식한다.


- 중앙 양옆
1. 오아시스를 담은 화기를 강단에 올려놓는다.
2. 흰색 유채를 중앙에 사진과 같이 수직으로 꽂는다.
3. 흰색 볼과 초록색 볼을 수직으로 길고 짧게 사진과 같이 입체감 나게 꽂는다.
4. 흰색 유채 꽃을 나무에 눈이 덮인 것처럼 사방화 모형을 이용해 타원형으로 빽빽하게 꽂는다.
5. 중앙에 빨간색 볼로 길고 짧게 사진과 같이 입체감 나게 꽂는다.


- 중앙 양옆
1. 오아시스를 담은 직사각형 화기를 강단에 올려놓는다.
2. 흰색 느티나무를 사진과 같이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게 나란히 꽂는다.
3. 눈송이가 방울방울 나무에 맺힌 것처럼 흰 볼을 사진과 같이 긴 느티나무에 그룹으로 꽂는다.
4. 낮은 나뭇가지에도 흰색 볼을 애교스럽게 사진처럼 몇 개만 꽂는다.
5. 흰색 유채로 화기 밑에 밑받침으로 나란히 꽂는다.
6. 포인세티아를 사진과 같이 옆으로 길고 빽빽하고 강렬하게 꽂는다.

소재: 느티나무, 솜, 포인세티아, 유채, 볼, 베리가렌드, 원통 모형물
※ 자세한 사진은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 ‘강단 꽃꽂이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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