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부지런히 구하는 자가 얻을 응답
글 임현재노랗게 핀 산수유꽃 사이로 꿀벌이 바쁘게 다닙니다. 저 작은 몸으로 어떻게 그 많은 꿀을 옮길 수 있을까요. 아마 그 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 힘을 내서 꿀을 찾아
[사진QT] 부지런히 구하는 자가 얻을 응답
글 임현재노랗게 핀 산수유꽃 사이로 꿀벌이 바쁘게 다닙니다. 저 작은 몸으로 어떻게 그 많은 꿀을 옮길 수 있을까요. 아마 그 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 힘을 내서 꿀을 찾아
[사진QT] 주여! 제게 기도할 생명을 주소서
글 방주현봄이 오려나 봅니다. 하얀 눈 속에서도 노랗게 복수초가 피었습니다.지난해 시골에 계신 친정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예후가 좋지 않다고 했으나, 연세가족
[사진QT] 고된 인생길, 주님만 붙들고 천국까지
글 현정아힘차게 쏟아지던 폭포도 차디찬 겨울 앞에 멈췄습니다. 흐를 때가 있으면 멈출 때가 있는 법. 세상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나, 변함없이 내 영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만
[사진QT]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글 동해경붉게 익어 가던 산수유 열매들이 하얀 눈 속에서 농익어 그 빛이 더욱 영롱합니다. 봄에 제일 먼저 꽃을 틔우기 위해 추운 겨울부터 채비하는 게지요. 나의 신앙생활이 혹독한
[사진QT] 주님 나라 가기까지 신령한 기회 붙들고
글 오예지철길을 바라보다 내 인생의 종착역을 생각한다. 나는 지금 천국을 향해 잘 가고 있는가. 선로를 이탈한 열차처럼 신앙의 탈선은 없는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를 살핀다.
[사진QT] 주님 나라 이르기까지 믿음의 경주를
글 여순애쉼 없이 달려가는 시간! ‘천국역(驛)’을 푯대 삼아 2022년을 출발했습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말씀과 기도를 부여잡고 푯대를 향한 믿음의 경주에서 낙오
[사진QT] 영생 주시고자 성탄하신 예수님 찬양
글 이나미겨울 꽃 포인세티아. 검붉은 잎을 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떠올린다. 자기를 죽여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니, 그의 성탄 또한 내 안에 이루어졌다.
[사진QT] 새 회계연도에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글 현정아올 한 해도 주님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도 낙엽을 떨구고 고개를 조아리며 주님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검붉게 절정이던 단풍은 저마다 사명을
[사진QT] 아버지께 돌아가자…합천 황매산 억새
사진 윤성태 | 글 동해경팬데믹을 핑계 삼아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다 보니 세상 풍파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내가 설 곳 몰라 헤맸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님 품에서 멀어졌
[사진QT] 순종과 충성으로 주인의 기쁨 되길
글 한기자가을바람에 하늘하늘 억새가 환영 인사를 건넵니다. 산 정상이 머지않았다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사진QT] 한 해 마지막까지 세월을 아끼며
경복궁 은행나무 | 글 오예지어느새 11월의 끝자락. 고궁의 가을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순종해 늘
[사진QT] 주님 나라 가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사진 문경년 | 글 여순애해발 800미터 꼬불꼬불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 속리산 말티고개. 주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넘고 또 넘어야 하는 천로역정을 떠오르게 한다. 코로나19
[사진QT] 억새가 살랑살랑…주님의 가족 있어 감사
시흥 갯골생태공원 | 글 현정아 억새풀이 서로 부대끼며 가을바람을 실어 온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내 옆에 다정하게 손잡아 주는 이가 있어 감사하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
[사진QT]‘영혼 구원’ 신령한 열매 맺길
글 이나미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전4:20).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잘 가꿔서 추수할 때가 이르렀을 때 주님께 귀한 열매를 드릴 수 있도록,
[사진QT] 황금물결의 가을…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강화도 들판 | 글 동해경어느새 계절은 황금물결 속 눈부신 가을로 이끈다. 끊임없는 계절의 변화에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변화무쌍한 세상 따라가는 게 순리라고 말하는 사람들, 하
[사진QT] 태풍 휩쓴 논…서로 돌아보고 섬겨야 할 때
사진 남옥희 | 글 현정아태풍이 지나고 많은 벼가 쓰러졌습니다. 추수할 때 조금이라도 더 거두고자, 농부는 쓰러져 있는 벼를 세우고 서로 묶어 놓습니다. 농부의 손길에서 하나님의
[사진QT] 결실의 계절, 주께 기쁨의 열매 드리길
글 한기자거리마다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낍니다. 봄여름에 씨 뿌리고 가꾼 것을 풍성하게 결실하는 계절, 가을입니다. 부지런히 땀 흘리고 수고해 열매
[사진QT] 대자연이 창조주 따르듯 주께 순종하리
글 오예지창조 이래 하늘과 바다는 멈춰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대로 움직이고 순응합니다. 그 모든 것이 진리 속에 순종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 때
[사진QT] 수확의 시기, 나는 어떤 열매를…
글 김은숙눈을 뜨면 여기저기서 어지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들판의 곡식을 거둬들이고, 고추 말리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사진QT] 영글어가는 벼처럼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글 여순애가을 들판을 풍성하게 하며 알곡이 되어 추수를 기다리는 벼. 농부님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충만케 한다. 통통한 쌀을 머금은 벼를 보면서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떠올린다(마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