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복음의 씨앗이 결실하기까지 기도

등록날짜 [ 2022-10-24 16:48:33 ]



글 방주현

황금 들녘에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볍씨 한 톨이 싹을 틔워 낟알 3000개를 수확한다고 하니 농부의 마음이 풍년입니다. 영혼 하나가 전도되어 주님 품으로 돌아올 때 우리 성도들도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교회에 처음 온 이들을 끝까지 기도로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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