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2. 19(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18 11:17:15
등록날짜 [ 2021-09-14 16:31:54 ]
글 김은숙
눈을 뜨면 여기저기서 어지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들판의 곡식을 거둬들이고, 고추 말리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올해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 그동안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위 글은 교회신문 <7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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