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창훈·김신혜 부부 셋째 딸 하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3-05 10:55:35 ]

2025년 1월 2일(목) 오전 11시 11분 출생 지난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 셋째 날 새벽기도 중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 아들에 이어 귀한 딸을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딸아이가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길 바라며 ‘하음’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까지 알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망하며 딸아이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랑스러운 하음아! 아빠와 엄마 그리고 두 오빠가 너를 환영하고 축복해. 사랑해.”

위 글은 교회신문 <88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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