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한영·오보배 부부 둘째 아들 희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5-13 14:14:07 ]

2025년 4월 2일(수) 오전 11시 4분 출생 지난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에 참석하여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소망했습니다. 감격스럽게도 작정기도회 일정을 마친 후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주님이 주신 응답에 기쁨이 넘쳐 태명도 ‘기쁨’이라고 지었습니다. ‘희엘’이라는 이름은 시어머니가 몇 주간 고민하신 끝에 ‘하나님의 기쁨이 되라’는 의미로 지어 주셨습니다. 주님이 희엘이에게 늘 강건함을 주시고, 우리 부부가 자녀들을 신앙 안에 잘 키우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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