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현수·김수양 부부 둘째 딸 하빈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5-28 15:33:22 ]

2025년 3월 29일(토)오전 11시 54분 출생 지난해 하반기 달란트페스티벌 연습을 시작하면서 알게 된 둘째 임신 소식. 피 비침과 심한 입덧 탓에 충성을 포기할까 고민했지만, 주님께서 태중의 아기와 저를 건강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임신 초기부터 7개월 당시 소망교도소 공연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충성한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 하빈이가 이름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빛내며(彬, 빛날 빈)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아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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