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구역장세미나] “2026 새해에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6-01-06 11:09:21 ]
하나님의 생각으로 영원한 성공자가
되기를 바라는 윤석전 목사의 당부
“하나님의 생각으로 인생을 설계하라
주님이 주신 생명의 생각의 설계도로
주가 기뻐하실 삶의 작품을 만들라!”
나는 청년들을 사랑한다.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건강함을 사랑한다. 간혹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주고라도 젊음과 바꿀 수만 있다면’ 하는 덧없는 부러움을 갖기도 한다. 이는 어쩌면 내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그렇게 투영된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주의 일을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간절한 아쉬움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그들의 젊음이 더욱 소중하기만 하다. 이러한 간절함이 이 글을 쓰도록 이끌었으며,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절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도 사실이다.
나는 청년들의 완성되지 않은 모습을 더욱 사랑한다. 그리고 때때로 불안해 보이는 그들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고 싶어지는 강한 충동을 느낀다. 고정화되지 않은 모습에서 변화의 여지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청년들을 향해 거는 소망은 무척이나 크다. 나는 청년들이 잎만 무성한 나무가 아니라, 충실하게 열매를 맺어 가는 칭찬받는 나무가 되길 바란다. 삶의 궁극적인 과녁을 하늘의 일에 맞추기를 바란다. 그들의 소망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늘의 것만 상상하면서 살다가 어느새 진정한 성공으로 치닫고 있는 자신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게 없겠다.
더불어 진정 거부할 것은 거부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현명한 모습을 지니기를 바란다. 순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따를 수 있는 진정한 용기 있는 모습을 지니기를 바란다. 그들이 좌절할 때마다 곧바로 자신을 곧추세우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렇듯 내가 청년들을 향해 품는 소망은 지나칠 정도이다. 이것은 그들의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내 간절함의 또 다른 표현이리라. 어쩌면 나이 든 사람의 잔소리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차라리 그렇게라도 뜨거운 피가 힘 있게 흐르는 그들과 만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마음이다.
젊은이들이 크고 작은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 하늘의 생각에 초점을 둔다면, 덜 후회하는 삶을 사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한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때를 준비하는 데 이 글이 다소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1~9).
-윤석전 목사 저『당신을 성공시켜라』중
위 글은 교회신문 <9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