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학부모 간담회’
“소중한 미래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등록날짜 [ 2026-02-21 22:04:44 ]
<사진설명> (왼쪽부터)▲추정희 집사 외 6명이 ‘믿어요 그 약속’ 곡에 맞춰 경쾌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성극 ‘회복’ 한 장면. 타성에 젖은 지난날을 회개하여 영적생활 잘하자는 메시지를 세밀하게 담았다.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
<사진설명> 교구 직분자들이 춘계대심방에 참가한 교구식구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간식도 건네며 주님처럼 섬기려고 마음을 다했다.
지난 2월 10일(화) 춘계대심방 예배를 1시간 앞두고 교구 직분자들은 대성전 3층 로비에 교구별 부스를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반갑게 맞았다. 교구식구들이 내 가정에서 심방을 받는 것처럼 사모함으로 대심방 예배를 드리도록, 직분자들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양질의 간식도 건네며 주님처럼 섬기는 데 마음 쏟았다. 춘계대심방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도착한 교구식구들이 반가워 주님 심정으로 손을 꼭 잡거나 품에 안으며 “큰 은혜 받으시라”고 사랑의 당부를 전했다.
저녁 7시부터 글로리아선교단이 춘계대심방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후 강태일 아나운서 사회로 교구에서 마련한 문화행사를 올려 드렸다. 첫 순서로 연세오케스트라 단원들(박은혜 집사 외 8명)이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렸고, 추정희 집사 외 6명이 ‘믿어요 그 약속’ 곡에 맞춰 경쾌한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교구 연합 성극팀이 준비한 성극 ‘회복’을 상연했다. 교구식구들의 신앙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동시에 타성에 젖은 지난날을 회개하여 영적생활 잘하자는 메시지를 세밀하게 담아낸 성극 ‘회복’은 주님과 멀어진 한 집사(이성숙 분)를 찾아온 교구장(김자경 분)의 애타는 권면에서 절정에 달한다.
심방을 격렬하게 거절하는 집사의 마음이 주님께 다시 돌아오도록 담당 교구장은 “집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핏값으로 사서 맡겨 주신 집사님의 영혼을 주님처럼 섬기지 못했어요. 집사님이 아픈 것을 눈물로 기도하지 못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잊지 말아야죠”라며 한 영혼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전달했다. 극 말미 결국 주님을 향해 마음 문을 열고 신앙생활을 회복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성극을 마무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