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성극‘ 후 엠 아이’ 상연]“진짜 나는 누구인가?”
등록날짜 [ 2026-04-29 13:13:33 ]
초등부 친구초청잔치를 열어 교회를 처음 찾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각종 먹거리에 즐거워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회에 마음 문을 열었고, 교사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무척 기뻐했다.
평소 야곱학년 교사들은 주중에 초등학교 앞을 찾아가 아이들을 심방하거나 각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앞 심방 때는 우리 교회 아이들의 친구에게 전도지를 나누면서 초등부 예배를 알리고 초청에 나선다.
<사진설명>김현희 교사가 교회학교 어린이를 심방하며, 초등부 초청잔치에 친구들이 참석하도록 전도하고 있다.
심방을 가기 전에는 주님께서 능히 일하시도록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매주 가정 심방을 진행하던 신입반 이다온 어린이를 통해 주님이 특별한 응답을 허락하셨다. 토요일 심방 당일, 다온이의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을 만나 초등부 친구초청잔치에 오게 한 것이다. 그날 만난 어린이 3명이 지난 주일 교회에 와서 즐겁게 교제를 나눴고, 다음 주 주일예배에도 오기로 약속하며 신앙생활에 대한 마음 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평소 내성적이던 다온이가 친구 3명을 적극적으로 전도하여 무척 놀랐다. 주님이 역사하신 기적 같은 일이었다.
특별히 지난 주일에는 수많은 어린이가 초청받아 복음을 들을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 학교 앞 심방과 토요일 전도 행사에 참여한 유하온 어린이가 친구 최서진 어린이를 따라 친구초청잔치에 왔고, 1년여 전에 등록한 김유안 어린이도 이번 초청잔치를 계기 삼아 오랜만에 예배에 참석했다.
주님의 경이로운 역사가 아닐 수 없었다. 한 영혼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어린이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교사들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한 중보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현희 교사(야곱학년)
/정리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