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교구‘ 이웃초청 전도잔치’
[목양국 전도초청잔치] 예수를 구주로 믿어 천국과 영생을 소유하라!
등록날짜 [ 2026-05-27 13:10:09 ]
돌아온 형제들, 주님 기뻐하시네!
| 이소연(대학청년회 6부)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교회에 몇 달 동안 오지 않던 형제들을 찾아가 심방하게 하시고, 교회에 다시 오도록 마음 문을 열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실 우리 부 직분자로서 교회에 오지 못하고 있던 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는 못한 듯하다. 내가 담당한 이들의 영혼이니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는 하지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내 영혼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영혼 구원에 내 모든 것을 드리지는 못했다.
<사진설명>대학청년회 6부 청년들
그런데 얼마 전 삼일(수요)예배 후 기도 시간에 대학청년회 팀장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내 지난날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내가 교회에 잘 나오지 않고 본가(경기도 여주)에 가서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목사님과 부장 직분자가 집까지 찾아와 심방해 준 일이었다. 그 당시 심방을 받으며 신앙생활 할 마음이 다시 생겨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어진 기도 시간에 ‘목사님과 부장 직분자가 그때 나를 심방하러 오지 않았다면, 내가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하니 새삼 무척 감사했다. 또 개인 시간을 뒤로한 채 회원 심방을 최우선했기에 내 영혼이 살아났다는 감동을 받으며, 나도 주중 휴가 때 두 형제를 찾아가 심방을 해야겠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합심기도 시간에 형제들을 만날 수 있도록 부원들과 마음 모아 기도했고, 감사하게도 기도 응답으로 형제들과 연락이 닿고 약속도 잡혀 주일을 앞두고 심방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잃은 양 회원들을 생각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심방까지 하게 하셨다. 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지난 주일, 오랜만에 교회에 온 두 형제를 보며 너무너무 기뻤고, 이어진 3부예배 때 “잃어버린 영혼 돌아올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라는 찬양을 올려 드리던 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는 생각에 무척 감격스러웠다. 교회에 온 형제들도 “오랜만에 예배드리니 마음이 편하고 다음 주일에도 오겠다”고 한다. 할렐루야!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생명을 내어주셨고, 나를 섬겨준 직분자들도 내 영혼 살리는 일을 최우선한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내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께서 마음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
| 김영섭 회장(51남전도회)
지난해부터 같은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던 한 형제가 교회와 멀어져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 연락도 잘 닿지 않고, 심방하러 찾아가도 만나는 게 쉽지 않았다. 안산시에서 거주하는 터라 지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소식만 들으며 형제가 신앙생활 할 마음이 다시 생기고 남전도회 모임에도 참석하도록 계속 기도했다.
<사진설명>51남전도회원들
감사하게도 지난 3월, 남전도회 5그룹에서 춘계대심방 행사를 마련했을 때 직분자들과 연락하며 초청에 나섰더니, 연락이 닿아 행사에 오게 되고 이후 그룹회장과 가정예배도 드릴 수 있었다. 가정예배 때 형제의 속내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가정의 기도 제목을 놓고 마음 모아 기도했다.
그러자 형제의 마음 문이 조금씩 열리더니 이후 본당으로 예배드리러 오고 남전도회 모임에도 참석했다. 지난 주일에는 남전도회원들을 섬기려고 반찬도 직접 만들어 와서 맛있게 나누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심방하게 하시고, 마음 문을 열어 돌아오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