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이룰 복음전도!”
풍성한청년회 ‘전도자양성대회’

등록날짜 [ 2026-06-03 09:54:32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5월 3일(주일) 오전 소예배실A에서 ‘전도자양성대회’를 열었다. 전도자양성대회에 참석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가 될 것을 마음먹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전도자양성대회에 출전한 청년 6명과 유재학 전도사. 대상 이예인 자매, 최우수상 장유진 자매, 우수상 김병국 형제, 믿음상 송찬근 형제, 열정상 박권희 형제, 은혜상 하진우 형제 등.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5월 3일(주일) 오전 소예배실A에서 ‘전도자양성대회’를 열었다. 이날 구령의 열정으로 충만한 청년 6명이 대회에 출전해 고난주간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복음 전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고백했다. 연세청년들의 스피치를 집중해 들은 풍성한청년회원들도 “아멘”이라고 화답하며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충성할 것을 마음먹었다. 아래는 출전자들의 스피치 내용이다.


▶전도자양성대회 대상을 받은 이예인 자매(전도6부)는 ‘기도를 통한 성령 충만’을 주제 삼아 영력 있는 스피치를 전했다. 이예인 자매는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근본 원인은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뜻보다 앞서려고 하는 내 육신의 생각”이라며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우선한 것(마16:23)처럼, 육신의 생각은 단순한 연약함이 아닌 하나님 뜻을 거스르는 죄”라고 분명하게 전했다.


이어 “마귀가 죄짓게 하여 우리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할 때 내 결심과 의지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 충만으로만 죄에서 나와 승리할 수 있다”라고 전한 후 “나 역시 10년간 끊지 못하던 미디어 중독을 해결받도록 회개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주님께서 단번에 끊어 주셨다! 우리 풍성한청년회도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자”라고 힘주어 권면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유진 자매(전도1부)는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고난주간성회 두 번째 시간에 대한 스피치를 전했다. 장유진 자매는 “마귀는 육신의 생각을 통해 죄짓게 하여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은혜를 어떻게든 유산시키려고 한다”라며 “나를 멸망시키려는 마귀에게 절대 속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직 기도와 성령 충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의 피, 예수의 말씀, 성령의 역사, 속죄의 은혜이며 내 영혼 또한 기도하기를, 말씀 듣기를, 죄를 이기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며 “언젠가 썩어 없어질 육신에 매여 사는 것을 멈추고, 내 실상인 영원한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한다”라고 진실하게 복음을 전했다.


우수상을 받은 김병국 형제(전도4부)는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막연히 안타까워하고 동정할 게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한 고난이 내 죄 때문임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예수님은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고난을 스스로 선택하셨다”라고 애절하게 전했다.


이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다는 믿음은 내 열정과 신념으로는 지킬 수 없고, 오직 기도하여 지켜야 한다”라고 전하며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깨어 기도함으로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가자”라고 진실하게 권면했다.


믿음상을 받은 송찬근 형제(새가족섬김부)는 ‘육신을 이기는 힘, 기도’를 주제 삼아 진실한 스피치를 전했다. 송찬근 형제는 “육신을 이기는 유일한 비결은 기도하여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뿐”이라며 “신앙생활은 기도와 성령 충만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이기는 생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한 베드로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막14:31)라고 고백했으나 기도 실패 탓에 결국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기도를 방해하는 마귀역사를 이기고 신부의 믿음으로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많은 육신의 핑계와 환경을 이겨 내자! 육신이라는 허상을 좇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상달되는 기도에 마음 쏟자! 죽을지언정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말자!”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열정상을 받은 박권희 형제(전도6부)는 ‘너는 누구야, 너 빚진 자잖아’라는 주제로 스피치를 전했다. 박권희 형제는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선물로 받은 구원의 은혜에 빚진 자”라며 “구원의 은혜에 빚진 자는 절대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면 안 될 것(롬8:12)”이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 “내 육신에게 끊임없이 패배하는 이유는 구원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마음을 망각했기 때문”이라며 “내게 구원을 주신 주님의 심정을 아는 방법은 오직 회개이며, 진실하게 회개할 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작정기도회 동안 끝까지 회개해 내게 구원을 주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은혜에 빚진 자답게 육신을 이기는 신앙생활 하자”라고 힘 있게 당부했다.


은혜상을 받은 하진우 형제(1부)는 고난주간성회에 참가해 깨달은 ‘마귀의 영적 방해’와 ‘핍박의 본질’에 대한 스피치를 전했다. 하진우 형제는 “마귀는 사람과 환경을 이용해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고 어떻게든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된 상황을 만들어낸다”라며 “신앙생활 하면서 내 영혼의 유익이 아닌, 육신의 유익과 육신의 생각으로 살다가 사망에 이른다면 아주 무서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 영혼의 사정을 돌아보며 각종 고난과 육신의 핑계를 이겨내고,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근성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며 “가장 빛나는 청년의 때에 허상에 불과한 세상 영광을 좇지 말고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굳건한 믿음을 갖자! 고난 앞에서 오히려 감사로 승리하는 복된 연세청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풍성한청년회는 전도자양성대회 출전자들을 ▲발표 내용 30% ▲전달력 30% ▲청중 반응 20% 기준으로 심사했고, 청년회 최대환 선임목사가 출전자들에게 시상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신 성령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세청년들을 복음 전도자로 만들어 주시고, 능력 있게 복음 전하도록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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