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청년회 ‘정회원 등반식’]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7-15 10:28:02 ]
하나님께서 결혼한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성(性)을 장난이나 오락처럼 순간적인 쾌락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음행하고 간음하는 자들을 심판하겠다고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히13:4). 다시 말해 결혼하지 않고 육체를 주고받는 행위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간음하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전10:5~8).
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사사인 삼손에게 엄청난 힘을 주시며, 그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절대로 자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삿16:17).
그러나 삼손은 블레셋에 사주를 받은 들릴라라는 여인과 음행을 저지르다가 블레셋의 덫에 걸려 힘의 원천을 알려 주었습니다. 결국 머리카락이 잘려 모든 힘을 잃고 눈이 빠진 채 연자 맷돌을 갈며 원수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육신의 음욕을 이길 성령 충만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음욕을 품고 간음한 자는 그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합법적이지 않은 일은 아예 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결혼할 때까지는 하나님이 주신 성을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성적인 실수 탓에 육체에 저주를 불러일으켜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사용당하기를 원한다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못된 음욕을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여자 청년들에게 언제나 “긴 치마 입어라. 짧은 치마 입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는 까닭은, 남자들에게 음욕을 품게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음욕을 품게 하는 자나, 음욕을 품은 자나 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자 청년들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죄를 유발하는 동기를 없애야 합니다.
그런데도 젊은 여자들은 어떻게든 짧은 치마를 입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교회 앞까지는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가 교회 화장실에서 긴 치마로 바꾸어 입는 청년도 있다고 하니,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렇듯 악한 영들은 우리의 생각을 틈타고 들어와서 우리에게 별의별 못된 짓을 다 하도록 만듭니다. 가장 패기가 넘치는 젊음의 때에 못된 생각으로 악한 영의 노예가 되어서 생각과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짓는다면 이는 너무나 억울한 일입니다. 청년의 때에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딤후2:21~22).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119:9).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