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이신 예수님을 만나라!”

등록날짜 [ 2026-07-23 09:58:45 ]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열일곱 번째 프로젝트인 ‘연세가족 캠페인-나를 변화시키는 시간, 40’은 지난 5월 2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40일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 이후에도 연세가족들이 작정기도로 응답 받은 생명을 일상에서 이어 가고 영적생활을 승리하고자 마련한 실천형 캠페인이었다.
‘40주년 TF 기획팀’은 평일 오전 9시, 주일 오전 8시 10분에 매일 실천할 행동이 담긴 문자를 발송했고, 문자를 받은 연세가족들도 그날그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단 하루만이 아닌 내 평생에 복된 캠페인을 이어 가 영적생활을 승리하고자 마음을 모았다.
#7월 3일(금). 연세가족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주어진 미션은 ‘감사한 것 3가지 찾기’였다. 연세가족들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말씀에 순종해 구원의 은혜를 주신 주님 앞에 늘 감사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마음 쏟고 있다.
충성된청년회 8부(유아라 부장)도 지난 3일(금), SNS 단체방에서 ‘감사 제목 3가지 나누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날 8부 청년들은 감사한 일을 세 가지씩 적어서 공유하며 주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마음껏 표현했다.
유아라 부장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 교회신문 간증을 읽으며 하계성회를 사모하게 하셔서 감사! 맥추절 성회와 하계성회에서 팀원과 부원 그리고 가족들에게 은혜를 듬뿍 주실 주님께 감사하다”라고 고백했고, 이하린 청년은 “맥추감사절 성회에서 은혜 주셔서 감사!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알아 가게 하셔서 감사! 기도할 바를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해 주실 것에 감사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진 챌린지에서도 8부 부원들은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주셔서 감사”, “하나님과 부모님 은혜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 “일할 수 있다는 게 감사”, “평안한 일상을 주심에 감사하다”라고 고백하며 평소 섬겨 준 이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다가올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8부 부원들이 구원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연세가족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8부 SNS 단체방에서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다.
#6월 21일(주일). 주일에 주어진 미션은 ‘지하 2층 주차장 이용하기’였다. 연세가족들은 ‘나를 변화시키는 시간, 40’ 캠페인을 계기 삼아 맨 아래층부터 주차하는 영혼 사랑의 신령한 습관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12일(주일) 2부예배를 앞둔 시각, 지하 2층에 주차를 마친 한 남전도회원이 아기 띠를 한 채 양손에 보따리를 가득 들고 지상까지 올라간다. 주차장 맨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수고에도 방긋 미소를 지은 49남전도회 이창훈 집사는 “혹여나 ‘주차장에서 자리를 찾지 못해 교회까지 왔다가 돌아가는 새가족 영혼이 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담임목사님의 심정과 하나 되어 연세가족 캠페인 이후에도 지하 2층에 매번 주차하고 있다”라며 소소한 행동에 담긴 영혼 사랑의 정신을 전해 주었다.
연세가족 캠페인을 계기 삼아 지하 2층에 주차하고 있다는 김진원 성도도 “몸이 불
편하신 분들은 주차장에서 대성전까지 이동하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며, 무엇보다 새가족분들이 주차할 자리를 얼른 찾지 못하여 속상해하거나 예배에 늦어 은혜받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복된 캠페인을 통해 주님 사랑하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설명> “지하 2층부터 주차합시다!” 소소한 행동을 통해 영혼 사랑을 실천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는 김진원 성도.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하시고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