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라!
등록날짜 [ 2026-08-04 01:28:25 ]
장년부·청년회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7월 27일~30일 연합 하계성회 진행
‘남전도회’ 결의대회·UCC공모전 마련
하계성회와 담임목사 위해 기도 전력
‘장년부 하계성회’가 오는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와 동시에 진행된다. 남전도회는 믿음을 앞당길 절호의 기회인 하계성회를 앞두고 회원들이 성회 말씀에 은혜받아 회개하고, 성령님이 거룩한 심령에 주시는 은사를 충만히 경험하도록, 또 담임목사가 영육이 강건하여 능력 있게 말씀 전하도록 기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은혜받을 준비에 분주한 남전도회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믿음의 고백 외치며 성회 참가 결의
지난 7월 19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직후 남전도회원들은 교회 중앙계단으로 발걸음을 바삐 옮겼다.
이날 연합남전도회와 남전도회 1~5그룹(1~54남전도회, 9기능실) 총 64개 남전도회 회원들은 ‘하계성회 결의대회’를 열어 믿음의 구호를 외치면서 하계성회를 사모할 마음을 다잡았다.
사회를 맡은 우성민 실장(특별활동실)이 “예수 피로!”, “회복하는!”, “하계성회!”라고 선포할 때마다 남전도회원들도 따라 외치면서 은혜 주실 주님께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렸다. 계단 맨 위부터 인쇄된 피켓을 차례로 든 채 진실하게 고백했고, 맨 마지막에는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하나님께 박수와 “할렐루야” 외침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예수 피로! 회복하는! 하계성회!” 남전도회원들이 교회 중앙계단에서 ‘하계성회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계단 위부터 색깔이 다른 피켓을 들고 은혜 주실 주님께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렸다.
한편, 지난 7월 18일(토) 남전도회를 비롯해 모든 연세가족은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앞두고 수양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토요일 오전부터 수양관 대성전, 중성전, 숙소동, 주방 등 곳곳으로 흩어져 열심히 쓸고 닦으며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을 마음껏 기대했다.
<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양관 곳곳을 쓸고 닦고 잡초도 제거하며 하계성회 개최 준비를 마쳤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사모해 참가할 것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고자 남전도회 5그룹(43~54남전도회,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도 지난 7월 19일(주일) 낮 2시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창희 집사)를 열었다. 5그룹 1~4팀 12개 남전도회가 출품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남전도회원 모두가 하계성회에 참가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믿음을 10년 앞당기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은혜로운 작품들을 상영했다.
<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UCC 콘테스트’ 출품작들. (맨 위부터)▲1등을 차지한 2팀의 ‘YBS 뉴스’ ▲2등 상을 받은 3팀의 ‘그것이 알고 싶다’ 작품.
▶1등을 차지한 2팀(46·48남전도회, 편집실)의 ‘YBS 뉴스’는 하계성회 권면 영상을 뉴스 형식으로 제작했다. 작품 속 뉴스는 ‘선등록 용지 부족 사태’를 보도하며, 실제 뉴스 화면을 교차 편집하여 사건 현장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작품을 전달했다.
영상 말미,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거리에 나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남전도회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전도회원들은 “2026 하계성회에 참가해 하나님 말씀을 듣고 큰 은혜 받길 사모하고 있다!”, “지난해 하계성회에서 은혜를 받았으나 세상과 벗하다 보니 내 신앙이 무너진 듯하다! 하계성회를 계기 삼아 회복하겠다”, “직분을 잘 감당하고자 이번 성회에서 반드시 은혜받을 것”이라며 하계성회를 사모하는 진심을 고백했다.
▶2등 상을 받은 3팀(51·52남전도회)은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남전도회원들이 성회 참가를 주저하는 이유를 추적해 보았다. 성회비가 부담스러워서, 남은 연차가 없어서, 어린 자녀들 돌봐야 해서 등등.
하지만 ‘이 모든 게 핑계이지는 않을지’라며 남전도회원들의 마음 문을 조심스레 두드린 후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회원의 간증을 소개했다. 52남전도회 박누리 집사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연차도 없고, 자녀들도 어려서 성회에 갈 형편이 아니었으나, 지난해 담임목사님께서 생명을 다해 성회 말씀 전하시려는 것에 감동해 참가했더니 내 죄를 발견하여 회개할 수 있었다”라며 “성회에 참가한 후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던 직장 문제와 사람과 사이의 문제도 해결받았다! 가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 날 뻔한 성회”였다고 고백했다.
결국 성회 참가를 주저하는 이유는 ‘사모함’이 없었기 때문! “나의 영혼은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있으므로, 육신의 사정을 이기고 참가한다면 하나님이 큰 은혜를 허락하실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1팀(44·45·47·49남전도회)의 ‘참교육’도 ‘타성’, ‘개인주의’, ‘어색함’ 등 남전도회에 침투한 마귀역사를 유쾌한 콩트로 풀어내며 “함께 동행하여 은혜받는 하계성회가 되자”라고 권면했고, 4팀(50·53·54남전도회)에서 출품한 ‘자 드가자’도 “진실하게 회개하도록 수양관으로 패기 있게 향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남전도회 5그룹 회원들은 성회 기간에 큰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하계성회에 남전도회원들이 사모함으로 참가하게 하시고 성회 기간에 큰 은혜 주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